[예배회복] 예배의 기쁨을 회복하라
본문
요4장13-24
설교자
김성훈목사
분류
날짜
2024-02-11

요4:13-24 예배의 기쁨을 회복하라

John 4:18-30 Restore the Joy of Worship

 

사마리아 여인이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몸이 살기위해서는 매일 물이 필요했고, 기대곳이 필요해서 남편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매일 물 뜨러오기 위하여 우물을 찾았고, 기대 남편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왜 5남편을 가라치우고 6번째 남편과 사는지 상세한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 전통에서는 3번까지는 재혼이 어느정도 용납해주었지만 4번째는 윤리적으로 챙피한 일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목마름과 외로움을 완전히 해결하실 영생수와 구세주가 되십니다. 그분을 교회에 모시면 교회가 살아나고, 가정에 모시면 가정이 살아나고, 마음에 모시면 마음이 살아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예수님을 자신의 인생에 모심으로 기쁨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뻤던지 28절,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하며 전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인생의 목마름을 경험하는 자들이 한두사람이 아닙니다. 인생의 목마름은 외로움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우울감으로 표현되기도하고, 폭식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마치 무언가에 중독된 것처럼 일에 집중해보며 잊어 가려고 해보기도하고, 무언가를 빈 속을 채워 넣어 보려고 세상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빈 속을 채워보려 하기도 하지만, 결국 만족하지 못하고 여전히 갈증을 호소합니다. 

인생의 두가지 목마름: 물과 남편

 

1) 물ㅡ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사마리아여인은 물은 먹어야 하겠고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뜨거운 낮시간ㅡ 사람들이 잘 나오지 않는 시간에 우물의 물을 뜨러 왔던 것입니다. 그 우물은 조상적부터 내려오던 야곱의 우물이었습니다(사마리아인들만의 착각이 만든 우물이 전통이된 그런 우물). 우연챦게 만난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가 육체의 목마름과 마음의 외로움을 본질적으로 완전히 해결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목마름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3, 14절,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아멘). 그녀는 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예수님은 그녀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그녀의 영혼속으로 들어가 영생의 샘물이 되시려고 하셨습니다. “마치 섞어가는 웅덩이에 영생의 샘물이 되셔서 끊임없이 샘물을 흘러내 보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2) 남편 ㅡ 또 하나는 그녀에게는 5명의 남편이 있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재혼한 6번째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네 남편을 불러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물으심은 육체적인 남편이 아니라 영혼의 남편, 참 남편을 의도한 질문이셨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챙피해서 남편이 없다고 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를 정죄하려는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영적 정체성을 확인하게 하신 것입니다. 진정한 남편을 눈앞에서 보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영혼의 남편으로 모시란 뜻입니다! 그래서 그녀의 두번째 목마름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7, 18절,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예수님의 말씀은 합법적이고, 육체적인 남편이냐 아니냐를 따지라는 뜻이 아닙니다. 영혼의 남편이 없는 빈영혼의 자신을 바라보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럼으로서 예수님만이 그녀의 빈영혼의 참된 남편이 되시기위하여 지금 눈앞에서 말씀하고 계셨던 것이었습니다. 

 

3) 이제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참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믿고 있는 것은 항상 조상적부터 내려오는 [전통]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 전통이 {정통}이 아니라서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예배의 전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그저 조상적부터 내려오는 예배의 자리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주장하는 예배는 20절에서 보듯이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라고 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 드렸던 산을 그리심산이라고 믿었고, 모세가 가장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 그리심산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브라함의 번제는 모리아산이었고, 모세의 첫 번제는 에발 산이었습니다.(창22:2, 신27:4). 그러니 전혀 성경적이지 않는 곳을 만들어 전통을 만들었으니 그 이유는 자신들이 유대인들에게 성전건축에서 배척당했던 과거 역사로 거슬러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에스라4:1-6, 느헤미야4:1 ,2).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전통적 예배생활을 정통적 예배ㅡ곧, 복음적 예배로 초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예배생활을 회복시켜가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녀는 자기들의 예배와 유대인들의 예배를 구분시켰습니다.  20절, 다시보시면, “우리 조상들은 이산에서 예배/ 당신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라고 구분시켰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21, 22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계속읽겠습니다) 23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가 있고, 예배자가 있습니다.

1)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인들의 예배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리심산 밑에 세겜이란 동네에 제단을 만들어 예배드렸습니다. 그곳에서 예배 드리는 자들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예배 드리는 자들뿐이었습니다(22上). 그들은 모세오경을 믿고, 레위기의 제사법대로 지키는 예배를 드렸어도, 그곳에서 드리는 예배는 우상과 혼합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인지 우상을 섬기는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러운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상과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2) 유대인들의 예배도 참된 예배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이라는 지경과 혈통에 대한 약속은 주어졌지만, 그곳에서 행해지는 예배는 모두 형식적인 예배뿐이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예수님께서 성전청결에서 보실 사건이지만, 그곳에서 예수님은 상을 둘러 엎으시며 내용 없는 형식에만 매여 장사꾼의 소굴로 만들어버린 성전, 기도하지 않는 성전, 성전의 기능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성전이 아니라고 증거하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들은 약속은 받았어도 형식적으로 예배드렸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예배의 때가 언제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성령과 예수로, 영혼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될 날이 이르리니 23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이 말씀을 듣고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그녀는 기다리던 메시야를 눈앞에서 보았기때문이었습니다(25, 26). 그리고 예수님을 영혼의 구세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인생의 죽을 것 같았던 구덩이에서부터, 천국의 영생을 듣고- 보고- 받게 되었습니다.

 

결론: 24절, 24(함께 봉독)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기뻐하신다는 뜻입니다. 우상과 함께 에배하지말고, 겉치레적으로 예배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영은 바람처럼, 호흡처럼 일하십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게 일하시고, 은혜로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영이신 하나님을 겸손하게 섬기게 하시고, 은혜로 알고 섬기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섬기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것은 결코 육의 주파수로 들을 수 없습니다. 오로지 영의 주파수로 영적 관계를 맺게 하신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사귀는 것도 뭐가 맞아야 사귐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주파수는 영이십니다. 하나님을 영으로 섬기며, 영으로 소통하고, 영으로 사귀고, 영으로 교통할 때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는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육체로는 물질로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물질에 영혼이 없으면 그냥 물질만으로 섬긴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물질에 내 영혼을 담았다면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기쁨의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말도, 행동도, 마음도, 섬김도, 봉사도, 보여지는 예배의식도 영혼을 담아 드릴 수 있는 신령과 진정한 예배자들이 되어 이 시대속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 예배자들이며 이런 예배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영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전혀 어울리기도 싫었던 사마리아 여인을 예수님은 만나주시며 그녀의 갈급한 영혼에 솟아나는 샘물을 주셨습니다. 오늘 저희들의 영혼에 주님의 말씀을 주셔서 영원한 생명수로 영생과 구원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회복만큼 우리를 하나님과 회복시키는 것은 없는 줄로 믿고 예수님을 통하여 날마다 삶속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저희 한 사람 한사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제선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