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 4:1-24 Let's Set Up Twelve Stones of Thanksgiving (Ⅱ)
Alabama 주의 Enterprise 라는 마을은 주업이 목화밭 농사였습니다. 그런데 볼 위볼(Boll weevil )딱정벌레들이 목화밭에 들이닥치면서 목화밭은 쓸모없이 되고 말았습니다. 피해를 입은 마을 사람들은 실직하고, 굶어가고, 이주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여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했는데 목화밭을 갈아엎고 땅콩밭을 일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공한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18세기 후반부터 불어오던 산업혁명(Industrial Revolution)은 유럽과 북미를 휩쓸며 섬유산업의 붐을 일으키며 목화산업을 사장시켜버렸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자신에게 피해를 준 벌레에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1919년 12월11일 그리스 여자가 큰 벌레 동상을 받혀들고 있는 기념비를 만들었고 지금도 비석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목화를 갉아먹던 벌레에게 깊이 감사한다. 이 벌레는 우리에게 번영의 계기가 되었고, 하면 된다는 신념을 심어주었다. 목화 벌레들이여, 다시 한번 그대들에게 감사한다 "In profound appreciation of the Boll Weevil and what it has done as the Herald of Prosperity this monument was erected by the Citizens of Enterprise, Coffee County, Alabama."
세상에 살면서 자신의 사업을 망하게 했던 그 벌레가 감사해 동상을 만들어 감사한 마을도 있다는데,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했던 것은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람에게는 수많은 지수(quotient)가 있습니다. 그 중에 우리가 자주 접하는 지수는 지적지수(IQ), 감성지수(EQ), 역경지수(AQ), 건강지수(HQ) 그리고 감사지수(TQ)일 것입니다. 1)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이었던 넬슨 만델라는 27년 감옥생활을 하고 나왔는데 모든 지수가 더 높아져서 나왔습니다. 기자가 물었습니다. “27년 감옥생활을 하고도 어떻게 이렇게 모든 면에서 건강할 수 있었나요?” 그때 그가 말하기를 “나는 감옥에서도 하나님께 늘 감사했습니다. 하늘을 보고 감사, 땅을 보고 감사, 물마시며 감사, 음식먹으며 감사, 강제노동도 감사, 모든 것에 감사했더니 건강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오늘 본문을 보시면 12개의 돌을 세우는 것을 봅니다. 이 돌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시기위하여 요단강에 길을 내신 것에 대한 감사의 돌들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감사의 돌을 세워 감사하신 하나님을 전할수있기를바라며 말씀증거하겠습니다.
1.요단강을 건너게 하시는 하나님의 10단계 방법(3: 1-13)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에 입성하기전에 무작정 전진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음 10단계로 절차들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얼마나 섬세하고, 질서있고, 절처한지 알 수 있습니다.
①가나안의 첫성이였던 여리고성을 정탐하게 하셨습니다. 그 땅과 그 사람들은 이미 우리 손에 붙이신 족속이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② 싯딤에서 요단가까이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반드시 약속하신 땅으로 가기위하여 전진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③ 법궤로부터 2000규빗의 안전거리를 두게 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안에 거할 수 없는 인간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④ 스스로 성결한 마음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하실 때 가장 원하시는 사람은 깨끗한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을 백성 앞서 건너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 그리고 영광의 상징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⑥ 여호수아를 통하여 제사장들에게 요단 물가에 들어서라고 명령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공동체속에서 여호수아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⑦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때문입니다. ⑧ 사시는 하나님께서 가나안의 7족속을 모조리 물리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쟁의 하나님이시며 승리를 보장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⑨ 각 지파별로 한사람씩 12명을 뽑아두라고 했습니다. 특별한 사명을 주시기 위하여 사람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⑩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물을 밟고 멈추면 그 밟은 곳에서 요단물이 (칼로썰인듯)끊어질것이고, (벽이쌓이듯)쌓일것이라했습니다.
이렇게 제시한 10단계는 하나 하나 전부가, 자기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 손때가 묻어있다고 생각하니, 모두가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 순간속에 하나님의 인도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감사보다 원망할 것이 많을 것이지만, 내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순간이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믿는다면 원망보다 감사가 많아질 것입니다.
어떤 형제분이 미국와서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며 기도제목을 보내왔습니다. 자신은 하나님보다 우선 순위에 있는 것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끈질지게 자기를 좇아오는 것을 느끼며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받은 은혜 절대 잊지 않게 기도해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무궁무진합니다! 내가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느날 은혜가 열매를 맺어 더욱 풍성하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안에 살아갑니다.
2. 평범함을 뛰어넘으시는 하나님의 초월성(3:14-17)
하나님은 이해하기 어려우신 분 같아요! 더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려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곳으로 인도하셔서 우리로 하나님께 더 깊은 감사를 하게 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공동체가 요단을 건너 약속의 땅을 들어가야 하는데 하나님은 왜 물이 범람한 시기에 건너라고 하셨냐는 것입니다. 물이 범람한 시기보다 물이 줄어드는 시기가 사실은 더 많았는데도, 왜 하필 물이 가장 범람한 때를 맞춰 건너가라고 하셨느냐는 말씀입니다. 이런 기적보다는 평범한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래서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서 바라봅니다. 인생의 기회는 내편에서 적당한 시기를 찾지 말고, 하나님편에서 적당한 시기를 찾아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분명히 약속하신 것이 있으셨습니다. “네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하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75세에 불렀으면 그때부터 자손을 주셔도 하나님의 약속하신 하늘의 별, 바다의 모레에 목표에 맞출까말까한데 24년을 아무것도 주시지 않았다가 나이 99세에, 그의 힘이 다 빠지고, 그의 아내의 경수가 다 끊어 질때까지 기다리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비상식적이시고, 말이 안되는 하나님이 어딨습니까! 사람 힘 다빼놓고 그제서야 하나님이 하시겠다고하셨으니, 누가 하나님과 동역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때가 하나님의 때이고, 그 상황이 하나님이 영광받으실때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에 그때 일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나의 노력의 1%도 포함시킬 수 없는 것은 모조리 하나님의 은혜셨기때문입니다.
본문3:14-17절을 보십시오. 요단강을 건널때가 보리추수때였습니다. 봄철이라 북쪽 헬몬산 눈이 녹아내리는 물과 봄철에 내리는 봄비로 요단강의 물은 불을때로 불어 급물결이 흘러내리고 그 누구도 그곳을 지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조차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명하여 제사장들로 요단강에 발을 내밀라하셨고, 제사장들이 발을 물가에 밟는 순간 물이 잘라지듯 끊어지고, 벽처럼 쌓이고, 흐르던 큰 물결이 거슬러 역방향 약 35km지점에 있던 아담 읍 변방까지 물이 되물러가며 쌓이게 되더니, 한방울의 물도 내려오기를 허용치 않았고,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강물이 마른땅이 되기까지는 꽤나 시간이 많이 흘러야 됨에도, 하나님은 그런 일반적인 법칙까지 초월하셔서 순식간에 강바닥을 마른땅으로 말려버리신 것이었습니다. 평범함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3.12돌을 세워 다음세대가 감사할 이유를 알게하신 하나님(4:1-7)
우리가 잠깐 잊고 있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3:12절에 나오는 택한자 12명입니다. 4장에서 그들의 분명한 사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4:1-7절을 통으로 보겠습니다. “온 백성이 요단 건너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백성의 매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3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열둘을 취하고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 밤 너희의 유숙할 그 곳에 두라 하라 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매지파에 한 사람씩 예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서 5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들어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취하여 어깨에 메라 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물어 가로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뇨 하거든 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었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영한 기념이 되리라 하라.
오늘 우리가 감사할 이유를 다음 세대에도 알게 해줘야 합니다. 감사는 나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다음세대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이유를 알려줘야합니다. 그러므로 오고가는 세대가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하나님만이 살아계시는 하나님, 온 땅의 주 여호와이심을 알게 해야할 사명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음 세대에 남겨줘야할 감사의 징표는 무엇이 있을까요? ① 나의 손때 묻은 성경책 ② 나의 인생의 지표가 되었던 성경구절 ③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모범적인 신앙의 태도 ④ 신앙으로 다져진 인격과 품성 ⑤ 자녀들이 여러분이 믿음으로 남겨놓은 신앙의 유산을 볼때마다 나도 하나님께 감사의 재목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 할 수 있는 것들말입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삶을 마감하면서 다음세대를 위하여 남긴 한마디의 말씀이 있습니다. “수24:15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드리겠다고 남긴 말씀이 있었습니다. “행20:24 나의 달려 갈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지상명령을 남기셨습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오늘 여러분을 통하여 12돌을 세워나가 다음세대에게 감사의 신앙을 전수하여 하나니께 영광돌리는 여러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백성들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요단을 갈라 길을 내신 능력의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1) 하나님은 요단을 건너게 하신 10단계의 방법을 통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셨습니다. 그 모든 과정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베푸신 은혜였습니다. 은혜를 헤아려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구원받법은 평범함을 뛰어넘어 우리를 특별하게 사랑하신 사랑이셨습니다. 어쩔때는 가장 힘든 과정을 걸어가게 하셔서 결코 잊지않게 하시며 우리의 영혼을 영원까지 지켜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3) 다음세대를 위하여 12돌을 세우게하셔서 모든 오고가는 세대가 하나님을 감사하게 영원히 찬양해야할 이유를 남겨 놓았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을 통하여 11월 한달 끝날까지 감사로 풍성한날로 채워가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감사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삶의 발걸음마다 하나님께서는 계시지 아니한 순간이 없으셨습니다. 모든 순간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결코 잊지않게하셔서 가장 힘든 순간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영원까지 하게 하시고, 오고가는 세대속에 감사의 유산을 남겨놓을 수 있는 저희 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감사로 11월을 채워가신 우리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