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 모범적인 섬김-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모범
본문
막10장35-45
설교자
김성훈목사
분류
날짜
2023-12-10
막10: 35-45 모범적인 섬김: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모범
Mark10: 35-45 Exemplary Service: Jesus Christ, Our Model

죄인들을 위하여 주님 찾아오셨네, 주안에 생명이 있네/  죄인들을 위하여 주님 찾아왔으나 사람들 영접안했네/ 예수안에 생명이네 주님이 빛이되시네/ 예수안에 생명있네 주님이 빛이되시네

로마서3: 10-12,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인간은 아무리 깨끗하고, 부하고, 높은 직위를 가졌다고 해도 다 치우쳐 하나님을 찾지도, 선을 행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요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 영접은 예스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안에 들어와 나와 교제하기를 원하실 때 예스하는 것입니다. 2) 영접은 그 이름을 믿는 것입니다. 그 이름속에는 그 이름을 가진 그분 자체를 믿는 것이 그 이름을 믿는 것입니다. 3) 영접하는 믿음은 구원자 전능자되신 예수님을 믿는 동시에 그분께서 나의 실제적 인격속으로 영접하여 드리는 신앙적 사건입니다. 그래서 영접 믿음은 우리의 인격과 삶속에서 매우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고백을 할 수 있게 합니다. 4) 영접을 통하여 자녀가 되는 신분변화가 주어집니다. 죄인이었던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곧 하나님의 절대권능, 세상이 빼앗아 갈 수 없는 권한, 요거는 내것이라 붙잡는 사람, 거기에서 나오는 힘, 용기, 정체성을 부여받게 됩니다. 이제 자유할 수 있고, 그 받은 자유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사람이 영접하는 자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런 권세를 얻지못한채 예수님을 따른다면서 시시때때로 서로 높아지려는 세상권세에만 눈이 멀어 싸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무엘 브랭글이라는 사람은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싶어했을 때(이상), 그의 스승이었던 윌리엄 부스는 그에게 지시하기를 “당신과 함께하고 있는 자들의 구두를 닦으라”고 했습니다(현실). 사무엘은 “내가 구두닦으려고 여기 온 줄 아느냐”하면서 불평했습니다(혼란). 그러나 몇 날이 지나서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터닝포인트). 그때 그가 본 환상에는 “예수님께서 허리를 굽혀 발을 닦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사무엘이 말하기를 “주님께서 저들의 발을 닦으셨으니, 저도 이 사람들의 구두를 닦겠습니다”하며 구두를 닦게 되었답니다(변화). 이를 계기로 사무엘은 섬김이 무엇인지 예수안에서 제대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모범적인 섬김: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모범 ”이란 제목으로, 높아지려는 대립과 갈등과 분쟁속에서 낮아져 섬김으로 본을 보이러 오신 예수님의 복음을 깨닫고, 우리도 작은 예수로 삶을 살아, 여러분 자신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속에 영향력있는 교회를 세워나가고자 말씀 증거하겠습니다. 

막10:35-40.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고난과 죽음의 십자가)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파괴적인 힘 앞에 처절하게 무너져 내린다)를 받을 수 있느냐 39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40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12명입니다. 그중에 예수님께서 친히 가까이 두시며 아끼며 훈련시켰던 제자들 3명 있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입니다. 이 세명의 제자들은 ① 변화산 사건때(마17), ②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릴때(막5) 그리고 ③ 겟세마네 동산의 깊은 자리로(막14)로 따로 뽑힌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역을 위하여 사용했을 뿐이지 다른 제자들과 차별은 두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 뽑힌자들은 요구하는 것도 특별합니다. 오구사항은 37절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입니다. 예수님께서 영광중에 거할 것이라 그 영광은 영원한 천국의 영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세상적인 영광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아무리 특별대우를 받는 발탈된 자들일지라도 아직까지 자기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이 두사람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다른 제자들도 마찬가지로 세상영광이 구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20장에는 마가복음에서 보여주지 못한 부분을 얘기하는데, 야고보와 요한이 어머니를 대동하여 와서 어머니를 주축으로 좌의정과 우의정을 시켜달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바라는 세상 영광이 아니라, 하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시며 예수님을 따르는데 필수적인 고난의 잔과 나의 세상욕정을 무너뜨리고 죽이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하시며 다시 질문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잔과 세례를 전해 이해하지못한채 인간적인 생각으로 “네 받을 수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늘의 영광에 참예하기위해 고난과 세례를 이해하고 따를 수있기를 (성령안에서)축복합니다.

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10명의 제자들이 분노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야고보와 요한이 높아지려고 했기때문입니다. 나머지 제자들도 높아지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모두가 속으로는 세상적으로 보기좋은 영광스런 좌의정과 우의정에 서기를 원하지요! 그런데 예수님과 가깝다는 이유로 예수님께 찾아가 자신들도 원하는 높은 자리를 이미 보장받으려고 예수님께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은 싸움의 원인, 갈등의 원인을 제공하게 된 사건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나도 교회안에서, 주님의 피값으로 대신하여 모이게한 부름받은 우리 공동체인데, 주님이 드러나도록 자신을 섬기는 자리로 가려고 애쓰는지, 아니면 제자들처럼 세상영광을 위하여 한자리 차지하려고 갈등을 조장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라며 어떻게 하실까요? 

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란, 왕권을 가진 통치자를 뜻합니다. 새번역) 사람들을 다스린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라고 번역했습니다. 그 대인들이란, 높은 지위에서 큰 자라고 불리우는 고관들 즉, 권력을 가진 높은 지위를 가진 자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런 세상 통치자들은 자기 임의로 주관하고, 권세를 남용하며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통치합니다. 그 중심에 성경이 없고, 법이 없고, 질서도 없고, 두려울 것이 없는 사람들이니, 세상 나라를 하나님의 통치로 보지 않고, 인간의 통치로만 보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며 더 높아지려고 싸우는 자들입니다. 만약에 방해자가 있으면 즉결심판하며 처내버리려고만 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없습니다!

이런 세상 지도자들의 통치가 당시 사회에 횡횡하고 있었고, 제자들의 눈에도 선망의 대상이 었습니다. 지위가 높아질수록 섬길줄 알아야하는데 의시되기를 놓아했고, 짓누르기를 좋아했고, 나도 으뜸이 되어 저런 영광을 누리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제자들의 롤 모델은 바로, 이런 세상 통치자들이 군림하는 모습이었고, 그런 것을 동경하며 모델을 삼고 있었던 제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너희가 알거니와”라고 말씀하시며 말씀을 이어갔습니다.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너희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라는 말씀은 “너희들은 그렇게 하지말라”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그런 자들을 롤 모델로 삼지말라는 말씀이란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크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면 섬기는 자가 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면 종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43절에서, “섬기는 자가 되라”는 말씀은 “부림받는 일꾼이 되라”는 뜻이고, 44절의 “종 되어라”는 말씀은 “앞서 섬기는 자보다 더 낮아지고, 더 헌신하고, 더 순종하고, 더 봉사하라”고 강조하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세상과 현실이 원하는 영광을 철저하게 반대하셨고 또 반대로 살아가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세상적으로면 혁신입니다. 혁명입니다. 이런 예수를 세상과 현실은 누가 영접하겠습니까? 

1) 세상과 현실은 손해보지말라고 하는데, 예수님은 손해보라합니다. 2) 세상과 현실은 반드시 이겨 먹어서 복수하라고 하는데, 예수님은 더헌신하고, 더 순종하고, 더 봉사하여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서 받을 영광이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바라보는 나라는 하늘나라에 관한 영광을 위하여 세상과 현실을 대 변혁시켜 나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에서 누가 그런 예수를 따라가며 섬길 수 있겠습니까? 세상과 현실은 너를 먼저 생각하라고 하는데, 예수님은 너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너보다 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성경이 예수안에서 말씀하시는 구원적 통치방법, 복음적 통치방법이셨기때문입니다. 
앞으로 교회(여러분이)가 살아남고, 부흥하고, 발전하고, 성장 성숙하여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향으로 변화되는 비결은 하나님의 통치방법에 달렸다고 믿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임재하시고, 통치시고, 다스리시는 개인, 가정, 교회 그 모임이 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그 곳에는 새 희망이 있습니다! … 

적용) 마음문을 열으십시오! 하나님이 없이 살던 인생, 말씀없이 살던 인생, 기도없이 살수있다는 인생, 성령과 기쁨과 열매없이 살았던 인생 모두가 주님 예수님을 영접하며 기쁨이 회복되고, 섬기는 것이 즐거움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을 “인자”라고 표현한 것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구원자를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셨지만 자신을 낮춰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죄인들을 위하여 목숨을 드리는 것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성자 하나님은 섬김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시려고 오셨습니다. 그것도 자기 목숨으로 섬기러 오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 중에 자신의 목숨으로 사람들의 생명을 대신 살려낼 수 있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시대속에 크신 예수님을 믿는자안에서 작은 예수의 삶을 사는 자를 찾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결론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유언에 보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하직한다면, 나는 당신들에게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기고 싶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난다면, 거창한 장례식을 삼가주십시오. 그리고 긴 찬사도 삼가주십시오. 또 내가 노벨상 수상자라는 것도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나의 학벌도, 그것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나 마틴 루터 킹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다가 갔다고 말하여 주는 것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빵을 주기위해, 헐벗은 사람들에 옷을 주기 위해 살다가 갔다고 말해 주십시오. 내 생애에서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찾다가 갔다고, 또 뭇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다가 갔다고 말해 주기를 나는 바랄 뿐입니다.”
여러분, 가장 먼저 할 일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생명을 얻고,, 신분의 변화를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세상속에서 예수님의 섬김의 도를 통하여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고난도 있을 것입니다. 욕도 먹을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외로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스런 부르심이 있는 날에 여러분을 세워주실것입니다. 내가 너를 안다고 하실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따르며 겸손하게 섬기는 자들이 적은 이 시대속에, 예수님이 찾으시는 교회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섬기는 길이 힘든 길이지만 오늘 말씀을 통하여 섬김으로 교회를 세워가는 작은예수의 삶을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제선택:
  • 제목하나님의 선교
  • 본문요나서4:8-11
  • 히트339
  • 설교자김성훈목사
  • 설교일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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