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주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본문
수24장14-23
설교자
김성훈목사
분류
날짜
2023-12-31
수24:14-23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Joshua 24: 1-14 Only I and My Household Will Serve the Lord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은 나이 30이 되기도 전에 로스엔젤레스에서 대중전도 집회를 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헐리우드 영화사에서 영화배우가 되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 1950년대에는 헐리우드 영화사에서 종교관련한 영화를 만드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이렇게 젊고 잘생기고, 인지도가 높은 유명한 목사를 섭외하면 흥행할 것이라고 생각 들어서 영화 제작에 출연을 요청한 것입니다. 그때 그가 제시한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오늘 설교 제목이었습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그리고 거절했습니다. -임주혁’위대한 인생들의 비전선언문 중에서-

여호수아는 자신의 인생이 마무리되는 단계에서 백성들을 모아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남겨주고 싶었던 유언 같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그가 110세(혹은 100세)를 살아본 후에 나온 그 사람의 마지막 혼이 담긴 말씀이었습니다. 
그 사람,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였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백성들을 가나안 목전까지 인도하였다면, 여호수아는 가나안 속으로 들어가 약속하신 지경을 점령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모세가 그러하였듯이 하나님과 함께하며 가나안을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잘 생각해보면, 그는 애굽생활, 광야생활, 가나안생활까지 다 겪었던 인물입니다. 그래서 그가 남긴 한마디 한마디는 오늘을 a애굽생활로 살아가는 자들에게나, b광야생활을 살아가는자들에게나, c가나안 정복생활로 살아가는 자들에게나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우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후회하지 않을 기준을 삼을 수 있는 말씀이 있다면 바로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말씀일 것입니다. 이 말씀이 내가 스스로 하나님 앞에 설 때뿐만 아니라, 내가 죽어 다음 세대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말씀이 되어, 그들도 나처럼 마지막을 맞이할 때, 모두가 구원받고-영생얻고-천국 갈 수 있는 정말 중요하고, 매우매우 고귀한 말씀일 될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든 인생들에게, 인생의 끝자락에 갔을 때 우리를 살려주며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과 위로와 영생을 얻는 말씀, 기준, 척도, 저울이 되어 살아가시기를 바라며, 하나님 말씀 증거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14절을 보십시오. “수24:14저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에 1) 하나님을 경외하고, 2) 하나님께 성실하고, 3) 하나님께 진정성을 가지고 섬겨야 합니다. 그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경외하는 것이고, 경외한다는 말씀은 세상, 사람, 상실, 공격 혹은 고독, 죽음, 고통, 무서움으로부터 오는 두려움도 있지만, 그것들보다 성실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섬기는 사람은 “세상과 마음에서 오는 모든 두려움”이 하나님 앞에서 불같이 살라져 버리는 것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 수잔 S 필립스(영성지도자)라는 분이 저작한 [촛불]에 보면, 그녀가 한 사람, “룻”이라는 이름의 사람을 만났어야 했는데, 그 사람은 동양종교와 샤머니즘에 꽉찬 일명 “성스러운 거대한 동물인 파워 애니멀”을 신봉하는 자였습니다. 수잔이 너무 겁을 먹어서 자신의 힘으로 그녀를 만날 수 없어 이 분야에 전문가를 대동해서 같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함께 만나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거대한 하나님의 불길이 자신을 뚫고 나가 파워 애니멀을 삼키며 소멸시켜 버린 것입니다. 그때 수잔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져 버리고,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게 되니깐 그제서야 룻이라는 여인을 제대로 쳐다보며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후 룻이 암에 걸려 죽어갈 때 끝까지 옆에서 부활의 소망과 위로로 하나님의 품으로 이끌어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성실합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또 그리고 자신이 섬기던 우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중요한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본문 15절을 보십시오. “15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여러 신들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호수아의 진심을 모르면 여호수아의 촉구를 오해하게 됩니다. 여호수아의 진심은 오직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며, 하나님만이 구원하실 수 있으신 신이시고, 하나님만이 섬김받아야 할 진짜 신이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외에 나머지는 다 거짓 신이며, 돌과 나무와 쇳조각에 불과하며, 그것들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시며 영생을 주시는 유일하신 한 분의 신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유일신사상]을 가진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여러신들중에서 한분이아니라, 세상에 유일신은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신앙고백한 것입니다.

Ex)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 숭배자들과 아세라 숭배자들과의 접전에서 그들을 완전히 무력화시켜버렸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참신이라고 여기면 자신을 자해하며 섬겼던 바알과 아세라가 하나님의 불 앞에 완전히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 백성들은 아합과 이세벨이 두려웠고, 바알신과 아세라신이 무서웠고, 그것을 신봉하며 모셔 섬기는 선지자들이 무서웠습니다. 하나님 외에 무서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상입니다! 그럴때 엘리야가 “너희가 왜 머뭇 머뭇 거리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 지니라(왕상18:21)”했습니다.

여호수아는 100년 이상의 삶을 살면서 터득한 것이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자신이 살고, 가정이 살고, 공동체가 살수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그의 전생애를 걸고 얻어낸 비결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말을 깨닫게된 백성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16-18절을 보십시오. “16 백성이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섬기는 일을 우리가 결단코 하지 아니하오리니 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그가 우리와 우리의 열조를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에서, 우리의 지난 모든 백성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 곧 이 땅에 거하던 아모리 사람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17절에 보면 “우리 하나님 여호와 그가 우리와 우리의 열조를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셨다는 것과 우리의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셨다는 것 그리고 우리의 지난 모든 백성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다는 것” 그리고 18절에 “여호와께서 이 땅에 거하던 아모리 사람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여호수아의 촉구 앞에 백성들의 결단은 어떻게 결론 지어졌습니까? 18절 후반부를 보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라고 결단하며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지난 한해 나의 삶의 뒤안길을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를 사랑하셨는지 스바냐 3:17절의 말씀으로 자꾸 찬양이 불려 졌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그런데 이 구절 바로 앞에 보면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나어는 것을 보았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는 자에게는 결코 낙심에 머무르지 않게 하신다는 말씀이 기록된 것입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께로 하나님께로 고개를 향할 때 하나님안에서 나눌수 있는 하나님의 기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하시고, 보호하시고, 사랑하시고 그리고 주목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하나님께로 향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9-23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21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정녕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23 여호수아가 가로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너희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여호수아는 백성들이 여호와를 섬기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에도 불구하고 “능히 섬기지 못하리라;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이라; 복을 내리신 후에라고 돌이켜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라고 네거티브한 말씀만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백성들의 연약성때문이었습니다. 입으로는 Yes라고 말하고는 돌아서서 No라고 말하는 백성들이었기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름받을 때부터 영적 전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상숭배에대한 단호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연약성/잘못되고 왜곡된 신앙으로 고집부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부터 우상에 쉽게 빠지는 백성이었고, 광야에서도 우상의 잔재들을 가지고 있었고, 가나안에 들어가면 쉽게 우상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재차 확실하게 증인을 세우기까지 하면서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어거스틴, 칼빈은 이 우상은 “보여지는 것보다 보여지지 않는 내면의 우상”을 제거하고 버리라고 해석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은 “탐심은 우상숭배(골3:5)”이니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골3:5,6).

우리는 한해 동안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수많은 우상들을 섬기고 살아왔습니다. 그것이 보여지는 것들도 있었지만, 보지못하고 또 보여지지않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한해를 보내며 제거하고 버려야할 우상들을 오늘 버리고, 하나님의 진노를 면하기위하여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여 새해를 맞이하신다면 더 큰 은혜와 축복이 기다릴 것을 믿습니다!

기도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올 한해의 마지막 주일,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알면서 우상숭배하고, 모른채 우상숭배했던 것들이 생각나게하셔서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했던 여호수아의 인생의 비전선포를 우리도 선포하며 송구영신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보호하시며 늘어뜨려진 손을 일으켜 세우라고 하시는 말씀 앞에 순종하여,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꼐로 향할 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목숨을 우리에게 주사 우리를 구원하신 우리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제선택:
  • 제목하나님의 선교
  • 본문요나서4:8-11
  • 히트339
  • 설교자김성훈목사
  • 설교일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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