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Set apart for the gospel of God
본문
롬1장1-7
설교자
김성훈목사
분류
날짜
2022-07-24

 

롬1: 1-7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Romans1: 1-7 Set apart for the gospel of God

 

1. 바울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였고, 교회를 핍박하는 것을 사명으로 살았습니다.

은혜가 아니라 행위를 자랑했고, 믿음의 의가 아니라 율법의 의로 구원받는줄알며 살았습니다.

 

1) 어떤 부자청년 율법주의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자신의 의를 자랑하며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십계명을 다 지키라고 했더니 내가 다 지켰고 뭘 더지켜야하느냐고 반문할 때

예수님은 너의 가진 재물을 가난한자들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고 했더니

재물 때문에 근심하며 집으로 돌아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율법대로 산다고해도 돈앞에 영생을 포기하는 율법주의자를 보게 됩니다.

 

①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가는것은 마치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묻기를 “그럼 누가 천국 갈 수 있겠어요?”했더니,

예수님은 “사람으로써는 할 수 없고,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a. 어떤 사람이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듯

b. 어떤 상인이 값진 진주를 발견하듯,

진짜 값어치 있는 것을 발견하면 논밭전지를 다 팔어서 사게 될것입니다.

복음의 발견은 아무리 좋은 세상 것도 가차없이 청산할수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잘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② 예수님은 “내 이름위하여 집, 형제자매, 전토를 버린자마다 여러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이것은 돈관계, 애증관계, 이익관계, 자존심관계로 뒤틀려 “너를 버린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예수 이름 때문에 내가 살게 되었고, 구원받게되었고,

사람답게 살게되었다는 것을 아는 자는

예수 이름위하여 세상것을 버리고 여러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받는것을 선택할것입니다.

 

③ 예수님은 “먼저된 자로서 나중되고 , 나중된 자로서 먼저될 자가 많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된자가 먼저되고, 나중된 자가 나중되는 것이 맞지않나요?

그런데 예수님은 세상서열을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서열방식은 서열에 있지않고

겸손히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자, 

온유한 심령으로 예수님을 신뢰하고 따르는자에게 우선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2. 부자 청년 율법주의자는 평생 재물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며 고민하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살펴볼 바울을 보면 율법주의 자이기는 하지만, 바울은 돈에 목매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바리새인이라는 명예에 목매는 철저한 극보수 정통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것은 ㅡ행22:3절과 빌3:5-6절ㅡ에서 자랑했던 것들에서 보듯이 그는 자신이 태어난 곳과 학벌과 신분이 흠잡힐것없는 철저한 바리새인으로 자라나게 했고 그것 때문에 자랑스러웠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때문에 예수님을 따를 수없었고, 오히려 예수믿는자들을 핍박하는 요인이 되었다는 것을 후에야 깨닫게 되었고 버릴 수 있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1) 바울은 자신의 가진 의로 교회를 핍박하고, 더 더 핍박하려고 다메섹으로 가던중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때 그 사건이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죽고 다시 살아나게된 사건이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장 목매며 살았던 것들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오직 십자가 복음을 전하며 살면서, 그때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건을 간증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건이 인생의 방식을 바꾸는 터닝포인터가 되었기때문이었습니다. 

2) 바울은 1,2,3차 전도여행을 다니면 이방나라에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제3차 전도여행중 고린도에 3개월 머물면서, 로마에도 작은 교회가 생겼다는 소식에 그곳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전부터 로마에 가고 싶었던 열정이 있었었는데 이번 전도여행을 끝마치고 4차전도여행지로 삼게되었습니다. 일단 그들에게 멀리서마나 편지를 띄워보내게 되었습니다. 로마서가 다른서신들보다 일찍 기록되었거나, 분량이 많다고 서신서들중 맨 앞에 놓인 것이 아니라, 로마서의 복음전개와 내용구성과 짜임새가 탁월하여 편집할 때 가장 앞으로 구성하게 된 것입니다. 

 

3. 오늘 우리는 보석 같은 복음의 진수가 시작되는 로마서의 서두를 통하여 두가지로 살펴볼까합니다.  ①복음으로 부름받은 [바울의 택정함]과 ②택정받은후 변화된 [바울의 복음관]에 관하여 하나님 말씀 전해드리겠습니다.

 

첫째. 바울의 택정함(1)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사도 바울은 다음 3가지로 택정함을 받았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택정받았습니다.

종이라는 말은 그 당시 소유물로 취급하는 말입니다. 종은 인격과 존중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소나 말이나 돼지 혹은 집안에 쓰는 연장이나 도구처럼 여겼다는 말입니다. 어떤 주인은 종이 마음에 안들면 나귀보다 못한 짐승으로 알고 때리고 죽일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종은 주인의 소유물입니다. 주인이 쓰고 싶은 대로 써도 되고, 쓰다가 맘에 안들면 팔아치울수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종이라는 단어 개념을 잘 알고 있었던 바울은 자신이 지금껏 얼마나 유대교의 소속이 되어, 율법에 충성하며, 가말리엘 밑에서 배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로마시민권을 가진 것으로 자신감이 넘쳤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면서 그는 자신이 가진 그 열정이 예수그리스도에게로 방향전환되면서 예수그리스도의 종이 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자신의 주인이 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마음껏 쓰시기를 원했고, 기뻐했고, 죽도록 충성하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 복음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택정하는 사건입니다.

 

2. 사도로 부르시려고 택정받았습니다. 

사도-라고해서 뭐 특별한 직분이나 명예라고 생각해서 거들먹거리라고 주신 계급장이 아닙니다. 사도의 원뜻은 “아포스톨로스 : 즉 아포/~로부터, 스톨로/보내다 합치면 누구로부터 보냄받았다”는 의미입니다. 나 스스로 뭘 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존재로부터 뭘 하려는 것이 사도이며, 그런 사람이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9장에 바울은 자신의 열정이 교회를 핍박하는 데 충성하고 있었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건은 바울 입장에서는 예수님을 만나 사건이지만, 예수님 입장에서는 그를 부르신 사건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를 부르셔서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머무르게만 하지 않으시고 보내시기위하여 부르신 것입니다. : ㅡ너는 나를 따르라 그는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르니라ㅡ복음은 내가 예수님을 만나것으로 끝내지않고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를 부르심앞으로 나아가 그의 명령을 듣고 사명을 수여 받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 사람이 복음의 사도가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받았습니다.

예1)방송 및 미디어 제작회사 크리스찬양/필리핀에있는 빈민가의 아이들이 복음을 듣고 그 어린아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주품에”를 찬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린애들이 뭘 알겠냐고 하는 마음보다 나도 어린애들처럼 순수한 마음을 회복시켜달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분명 이 아이들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특별한 일을 위하여 부름받은 제자로 택정함을 받을 아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예2)저 또한 어릴적 교회생활은 초코파이와 사탕에 현혹되어 갔었지만 교회안에서 놀다보면 하나님의 때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도할줄알게되었고, 리더십을배우게되었고, 성령까지 받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니깐 실패와 낙심할 일 속에서 주님을 더욱 붙잡을 수 있게되었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며,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살기로 서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부르시고 택하고 계신 것입니다!

 

 

둘째. 바울의 복음관(2-7)

바울이 복음적인 사람이 된 후, 그의 관점들이 바뀌었습니다. 모든 사물을 바라보고, 모든 역사를바라보고, 모든 사상을 바라보고, 모든 생각을 바로볼 때, 이전의 율법주의자처럼 바라보지않고 복음적으로 바라보게되었다는 것입니다. 다름 4가지로 본문은 바울의 복음관을 이야기합니다.

 

1. 성경적입니다.(2)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바울의 복음관은 성경적입니다. 결코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성경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지 않으셨듯이, 바울도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성경을 바라보고, 유대역사를 바라볼때,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나와 다른 사람을 보면 정죄와 파괴와 죽이는 것으로 해결했지만

이제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보면 긍휼과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알리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복음이 성경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약속하시고, 선지자들이 말씀하신바 그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복음적인 사람은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2. 기독적입니다.(3-4)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기독교의 “기독/基督”이란 말은 영어로는 Christ, 라틴어로 Christus, 그리스어(헬라어)로 Christos입니다. 한문에서는 Christ를 한문으로 표기할수없어 들리는 소리음역으로 만들었는데 그것이 “기독(Ji-du)”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여하튼 한자의 영향을 받은 한국은 그리스도를 기독이란 한문으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복음관은 기독 곧 그리스도적이란 말씀입니다. 

 

기독적인 복음은 두 가지를 고백할 수 있습니다.

1)하나님의 아들 곧 메시야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고백입니다.

2)하나님의 아들의 두 품격 곧 인성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신성으로는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고백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없이 고백하기 어려운 말씀들입니다.

 

3. 선교적입니다.(5-6)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바울의 선교의 중심에는 3가지 슬로건이 있습니다. 첫째는 “그로 말미암아”입니다. 선교의 베이스 동기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시작 된 것입니다. 둘째는 “그 이름을 위하여”입니다. 바울이 선교할때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이방민족가운데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셋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입니다. 이것은 바울만이 예수님께 소속된 것이 아니라 복음을 받아들인 로마교회도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소속되어졌다는 것입니다. : 복음은 세상을 향하여, 이웃을 향하여, 사회를 향하여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선교적 슬러건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그 이름을 위하여, 그의 것으로”드려질 수 있는 우리교회되기를 축복합니다. 

 

4. 축복적입니다.(7)

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바울은 어떤 자들에게 축복합니까?

로마에 있는 자들에게 축복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로마에 가고싶었으면 로마에서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에게 이렇게까지 축복하고 있겠습니까! 빨리가서 축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것입니다. 주일이되면 성도들에게 축복해주는 것으로 낙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목사일 것입니다. 목사는 주일이면 성도들이 보고 싶어지고, 축복해주고 싶은 것입니다. 지난 주일에 어떤 아버지는 딸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와마찬가지입니다. 목사는 성도들에게 축복기도하는 것이 낙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생각할 때 두가지 마음의 생각으로 축복기도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은 자들이라고 생각하며 축복기도해주었습니다.

아직 신앙의 히스토리는 깊지않지만 그들속에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은자라고 생각하니깐, 이 성도들이 내 성도이기전에 하나님의 성도들이며,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들이라는 생각이 바울의 마음을 압도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기도할 수없어 하나님과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축복기도한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둘째는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자라고 생각하며 축복기도해준 것입니다.

성도/하이오기스,saints라는 말의 성도라는 단어의 원형 “하기오스(봉헌된,완전한)”는 하나님께 바쳐진 제사의식적 의미를 포함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쉽게 말하면 헌금을 드릴 때 물질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쟎아요! 그때 봉헌했다는 말을 사용하듯이 우리가 세상에서 구별되어 하나님께 드려졌다는 말이 성도로 부르심을 입었다는 말입니다. 성도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죄인이 의인이라 칭함을 받은 것이며, 이제 더 이상 개처럼 토한 것을 주워먹지않으며, 돼지처럼 더럽혀진 곳으로 가서 뒹굴지 않는 거룩한 백성입니다. 그것은 내의로 되어진 것이 아니라 전적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은 몸이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거룩케하시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하나님과 주예수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갈수있는 복음적인 교회되기를 축복합니다.

 

 

결론

 

오늘은 바울의 택정함이 복음적이었다는 것과

바울의 복음관이 성경적,기독적,선교적,축복적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교회가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복음적인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살려주시고 값없이 우리를 구원하사 하나님의 자녀, 천국백성, 영생을 주셔서 살게하셨사오니 무한한 감사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오늘 바울의 택정함을 받은 것이 얼마나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사도로, 복음전하는자로 불러 택하셨듯이 저희들을 이곳에 부르셔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아넹서 말씀과 성령으로 세워지는 복음적인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씀중심, 그리스도중심, 선교중심, 축복해주는 교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하여 십자가지시고 부활하사 영생주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이름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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