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본문
롬1장16-17
설교자
김성훈목사
분류
날짜
2022-07-31
롬1: 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Romans1:
16-17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1. 사도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그의 삶은 복음과는 전반대적인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그의 삶이 온통 복음이 전부였고 복음외에는 다 배설물로
여길정도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막14: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오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 이 청년이 누군지 모르지만 학자들은 마가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à벗은 몸으로 도망칠 만큼 예수님을 부끄러워했어야만 했었을까? 자기도 예수 패거리라고 잡혀갈까봐 그랬던 것일까?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을 때는 예수따르는 것이 자랑스러웠지만, 군병들에게 끌려가는 예수님을 보니깐 주를 버리고 도망가는
청년의 모습은, 오늘 우리가 주를 따를 때 영광만을 바라지말고 고난과 함께하는 성도들이 되어야함을 교훈하는
내용입니다.
마가랑은 전혀 다른 성향을 가졌던 사도바울은 부끄러움을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언제나 당당하고 진취적이고 뒤로 물러가거나 자기의견을 꺽지않았던 줄곳 곧은 사람이었습니다.
ㅡ복음을 받아들이기전에도 사람눈치 따위는 전혀 생각지 않았습니다. 하나에
꼿히면 다른 사람을 개의치 않고, 그 하나에 죽도록 충성해버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율법에 꽂히니깐 율법을 위하여 교회를 핍박하는 자로 살고, *복음에
꽂히니깐 복음을 위하여 죽자살자 복음에 매진해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정말 무서운 이유는 하나에
꽂히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때문입니다. 분명한 목표의식, 확실한
푯대를 정하면 (성령이 말리시지않는 이상) 끝까지 그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서 굴복시키고야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믿기로 정하니깐 사람 눈치따위는 보지않고
유대전통에서 바로 돌아서버릴수있었던 것이었습니다!
2. 바울이 로마교회를 향하여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의 문화, 인식속에 있는 십자가는 저주였지 축복이 아니었기때문입니다.
죄지은 자 중에서 아주 흉악한 죄인들이나 짊어지게하는 십자가는 무서운 사형도구였습니다.
ㅡ예) 누가 죽은 짐승을 죽이는 피묻은 쇠꼬챙이를 건내주면 좋아라
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칼빈은 사도바울이 로마교회를향하여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라고
말한 이유에 대하여 말하기를 “로마 사람들이 경건치 못한 자들의 공포와 조롱을 복음이 당하는 것을 볼 때, 그 복음을 그들이 과소평가하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치욕을
그들이 견디도록 준비시킨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바울은
성도들에게 복음의 최상의 가치를 증명한다.”라고 했습니다. : 복음이
세상속에서 가치없는 것으로 여겨지지않도록,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세상속에서 과소평가되지 않도록 1)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치욕을 견뎌야할뿐아니라, 2)복음 곧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최상의 가치로 증명해야한다고 한 것입니다.
3. 자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 오늘
우리는 바울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던 두가지 성경적 이유를 살펴보며 복음에 도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째.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16)
1. 그 당시에 로마의 세력은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수준에 이르기까지
세계가 따를 수 없는 경지에 이른 나라였습니다. 바울이 아무리 예루살렘에서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율법을 배웠어도 로마문화의 클레스에 비하면 세상적으로 계란으로
바위를 때리는 것과 같았습니다. 하물며 바울이 복음이라는 혐오스러운 진리를 들고 로마문화속으로 말씀을 전해줄 때 계란이아니라 밀가루 한주먹을 잡고
바위에 던지는 격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냥 귀퉁에도 듣지 않을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이 복음이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ㅡ했습니다.
다윗의 모습속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가진
것은, 어린나이였고, 물맷돌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전부였습니다.
그와 반면에
골리앗은, 2m83cm의 거구, 57.5kg의 철갑옷, 7kg의 창과 놋투구로 무장된 된 것입니다.
ㅡ골리앗이
다윗을 보니깐 개를 상대로 싸우는 막대기를 들고 있는 어린 애송이 모습같아보여 우스웠고,
ㅡ다윗이
골리앗을 보니깐 사자와 곰도 때려놉힌 다윗은 골리앗을 이길 자신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시작되니깐 *골리앗은 자신의 힘을 의지했고, 다윗은 여호와의
도우심을 의지했습니다.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17:45)”: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의 명예가 걸린 자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ㅡ다윗은
골리앗의 이마를 향하여 물맷돌을 던졌고 정통으로 이마를 맞혀 쓰러뜨린후 골리앗의 칼을 빼어들어 그의 머리를 친것입니다. 블레셋은 모두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
저는 다윗의
모습속에서 복음의 위대함을 발견했니다.가장 연약한 자를 들어 가장 강한 것을 부쒀뜨리시는하나님의
능력을 보았기때문입니다.
2. 바울은 이
십자가의 복음이 모든 믿는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복음은 Dynamic하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마귀적인 것은 대적하고, 삐뚤어진것은 곧게세워버리고, 나약한것은 다시 회복시켜버립니다.
1) 한동안 비가오지않아 메마른땅이 얼마나 갈급하게 구하는지 땅이 쩍쩍 갈라지고 잔디가 말라죽어가는데 금요일과 오늘새벽에
내린 단비가 대지를 적셔주었습니다. 물론 만족할만큼 흡족하지 않겠지만,
밤새 내린 비로 잔디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땅에서부터 풀냄새가 피워올랐습니다. -à복음은
마치 쩍쩍갈라지는 땅에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를 머금고 생명이 살아나는 역동성 같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11: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3) 행8장에는 복음전파 때문에 허다한
무리들이 주께 돌아오고 귀신이 쫓겨나는 것을 봅니다.
행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행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행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행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4.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이 발생합니다.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겁많던 제자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부끄럽게 생각하던자들이
예수를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부끄럽게 생각하던자들이
교회를 세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à오늘
우리가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때문에 구원의 눈물을 흘려본 자들이라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셔서 세상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그것은 내 힘이 아니라
십자가로 구원 얻은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결국 이 믿음이 우리를 의롭게 하며, 주앞에 의롭다 칭함을 얻는 것입니다.
1. 마틴 루터가 어거스틴 수도원에 있을 때 꿈을 꾸었습니다. 시험하는 자가 나타나서 루터에서 책을 펴 보였습니다. 책에 보니깐
전부 자기의 지은 죄가 잔뜩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삶에 지은 죄가
전부 기록되어있는 것입니다. 사단이 하는 말이 “이것이 사실이냐?” 물었습니다. 다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소”라고 했지요! 사단이 하는 말이 “그럼 네가 이 더러운 죄를 지엇으면서 구원을
받겠단 말이냐?”물었습니다. 루터는 낙심되었습니다. 그때 위로부터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었느니라” 그 말을 듣는 순간 루터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믿음이
들어온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이 루터를 다시 일으켜 종교개혁 할 수 있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 율법의 역할은 죄를 깨닫게 하는 역할까지만 했지 그것이 하나님의
의를 만족시키진 못합니다. 그것은 율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우리의 죄성때문에
우리는 더욱 괴로워하며 죄인의 감옥에 갇혀 늘 낙심하고 괴로워하는 것입니다. --이때 복음은 죄로 인하여
갇혀있는 자들을 그 죄인의 감옥에서 자유하게 하는 것이 복음의 역할입니다. 여러분은 자유하셨습니까?
1)복음은
우리를 의인되게 하십니다. 죄인인 우리를 의인이라고 신분을 바꾸어줍니다. 미국와서 시민권을 바꾸기까지 불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시민권을 받아도
천국의 시민권을 얻지못한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늘 불안할 것입니다. (Ex.법원에 서기까지 불안했던
마음과 자유함을 얻은 기쁨). 살다 지옥가면 그만이겠지만 그처럼 자신의 영혼에 관한한 무책임한 말이
어딨게씁니까? 오늘 우리가 의인된 것은 나의 공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게 신분을 바꾸어 주실 수 있으십니다.
2)복음은 믿음을 가지게 합니다.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합니다. 작은 믿음이 성장하여 큰 믿음으로 성장하여 새들이 깃일들 만큼 자라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전혀 믿을 수 없는 일을 믿게 하십니다. 사도바울이
전혀 믿을수 없는 일을 믿게 되었습니다. 사도바울뿐아니라 오늘날에도 수많은 회심자들에게 하나님은 믿음을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게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라합, 기드온, 삼손, 다윗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만족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나를 대신하여 죽게 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고, 사흘만에 죽음에서
부활시키사 그를 믿고 붙잡는 자에게 부활의 영광에 참예케 하셨습니다.
3)복음은 숨쉬게하고 살게해줍니다. 여러분들이 그 누군가로부터 숨통이
틔이는 것을 느낀다면 그 누군가는 당신에게 복음을 선사해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 또한 그 누군가에게
숨통을 조이는 사람이 아니라 숨쉬게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그 사람에게 복음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저는 말씀을 준비하면서 나를 살게 하는 찬양을 드렸습니다. 찬송가 471장 “십자가 그늘밑에 나 살기원하네 저 햇빛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나 방황할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곳찾았네-”
결론 : 한 달을 살아가면서 “복음”하면
생각나는 것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내게 맡겨진 십자가를 벗어버리려는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려고 무단히 노력하지만 상대방의 눈에, 하나님의 눈에 비취는 나의 모습은 늘 부족함 투성이이고, 죄스러운것밖에
생각나지 않는 마음,생각,행동들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 로마서1:16-17절은 우리를 복음적인 사람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 부끄럽지않게 하시는 강력한 말씀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어 우리를 교회안에서나 세상박에서나 다이나믹한 복음증인으로 만들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