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27 22:05
+22 그가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개하고(아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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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썸
조회 : 1,407  


아가서를 보면서 우리는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가서에는 솔로몬과 술람미여인의 사랑의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이 이야기가 남녀간의 사랑의 이야기로만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솔로몬과 술람미여인의 사랑은 예수님과 성도 즉 예수님과 나의 이야기라고 받아들일 때 이 사랑이야기는 그때부터 은혜와 감동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게된 스토리에서 
술람미여인의 사랑의 고백속에 발견되는 그의 사랑의 수치 정도가 얼마나 깊고 깊은지 알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열병이 날 정도까지 사랑했고, 그 사랑을 치료받기 위하여 주님의 품안에 안겨 하나씩 하나씩 치유되어가지 시작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우리가 예수님 사랑하고 또 더 사랑하다보면, 그 사랑하기 때문에 영적으로 지칠 때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님 정말 잘 믿어보려고 하다보면 지칠 수 있고, 예수님 더 잘 섬기려다가 보면 지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참된 위로와 평안을 얻으려면 그분의 품안에 완전히 안길때, 그분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함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와 함께하시며 나를 사랑하되 목숨까지 아끼지 않고 사랑하시는 주님께 나를 완전히 맡기시기 바랍니다.

내가 그 품안에서 진정한 치유와 쉼과 평안과 행복을 찾기를 원하신다면, 
오늘 짐을 그분앞에 내려놓고, 완전히 주님의 품속에 나를 내어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주안에서 평안한 예배! 
모든 걱정 근심 아픔에서 엄마의 품같이 다 맡기는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고 너무 평안이 도를 넘어 편안하다보면, 
 설교중에 조는 사람도 가끔 있기는 하겠지만, 
 그럼에도 졸아도 주님의 품속에 앉아 조는 사람은 그래도 귀여워보이지만, 
 아예 예배에도 나오지도 않고 집에서 큰대자로 누워 조는 사람들은 덜 귀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왕지사 예배의 시간까지 나왔다면
 정말로 주안에서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에 행복과 회복과 치유함을 경험하고, 
 주님 주시는 사랑을 가득안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이것은 성경전체의 내용이고, 성경의 마음이고, 성경의 고백, 성경의 핵심입니다.

먼저 사랑의 이야기 한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물론 또 멋진 남자도 있었습니다. 장소는 어느 유명 의류회사의 디자인실입니다. 이 여자와 남자는 둘 다 디자이너이고 같이 일을 하면서 부쩍 친해진 회사동료이자 마음이 맞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여자마음에 자꾸만 딴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남자를 친구이상으로 좋아하게 되어버린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후부터 그 앞에서면 항상 맘에 없는 말만 하게되고, 
 괜히 딴 남자 얘기만 늘어놓고 통 진심이 나오질 않습니다. 내숭쟁이처럼...

 그런데 남자도 마찬가지였어요. 이 여자를 사랑하고픈 마음이 점점 깊어갈수록 관심없는 척하게 되고, 자기 맘이 먼저 들킬까봐 조마조마하기만 했죠! 아마도 지독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거나 자존심이 무척 강한 남녀였음에 분명했습니다. 어쨌든 이들은 항상 친구와 연인의 경계선에서 뜨뜻미지근한 줄다리기만을 일삼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여자에게 맞선볼 기회가 생겼어요. 
 여자는 마지막으로 남자의 마음을 떠 볼 결심을 하며 남자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남자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지만 자신의 마음과는 정반대의 말을 해대는 거였습니다. 
 “아, 축하한다. 너두 이제 시집가겠구나...”
 뭐 이런식의 말을 늘어놓다가, 웨딩드레스는 자기가 만들어주겠다며 선심까지 썼습니다.

 여자는 잔뜩 실망합니다. 
 하지만 남자의 마음을 확인했으니깐 일면 홀가분한 심정으로 맞선을 봤습니다. 
 상대는 무척 괜찮은 사람이었고, 둘은 결혼을 약속 했습니다. 
결혼식 전날 그 남자가 만들어준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여자는 조금 이상한걸 느꼈습니다. 길이가 한 10센티미터 정도 짧은거에요! 
 이럴수가... 
 하지만 그래도 그 사람이 만들어준 옷인데... 
 여자는 그 볼품없는 드레스를 입고 식장에 나갔고 결혼식은 무사히 치뤘습니다. 
 그후 결혼생활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렇게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윽고 이 여자의 딸이 결혼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딸의 결혼식 전날... 여자는 고이 간직해 두었던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꺼내왔습니다. 
 딸에게 물려주려구요.
 그러나 딸은 그 여자보다도 훨신 키가 커서 드레스는 너무 짧았습니다. 
 할 수없이 단을 내기로 했지요. 
 드레스의 단을 푼 순간...... 그 속에서 누렇게 변한 편지 한장이 발견되었습니다.

 “사랑한다... 너를 놓칠 수 없다. 지금이라도 내게 와주라!” 뭐, 그런내용이었습니다.
 그때 그 남자의 처음이자 마지막의 강한 절규가 들어있는 편지가 들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랑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교훈과 아쉬움을 던져주는 교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현실적인 것은; 인간의 사랑은 완벽한 사랑은 없다는 것과, 완벽하지 못해도 그럭저럭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2) 아쉬운 점은; 사랑한다는 그 고백이 담긴 옷의 단을 뜯어 그 편지를 읽었었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을 남기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2가지 교훈을 그대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첫째는 현실적으로- 인간의 사랑이 완벽하지 못해도 그럭저럭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아쉬움 맘으로- 정말 내 인생을 가장 사랑하시는 그분을 사랑을 발견하지 못한채로 한평생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믿는 맘이 있어도,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정말 나를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고백을 듣지 못한다면..
 나는 또 내 식대로의 삶을 살아가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그 음성을 듣지못한채 
나 홀로 살다가 또 세상에서 지쳐서 살다가
마치 찬송가 가사처럼, “멀리 멀리 갔다가,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예수 예수 내주여!”하며 또 실패하고 쓰러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께서 날 사랑하신다는 그 확신가운데 살아갈 수 있기를 정말 정말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날 사랑하심, 널 사랑하심, 우리를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아가서2장6절을 보세요!
6절, “그가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는구나!”
주님의 품에 꽉~ 안겨야 합니다. 
벗어날 수 없을 만큼 그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의 품에 안겨도 확실하게 안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지금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감을 얻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86명의 아내를 둔 한 나이지리아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전직 교사이자, 이슬람 설교자인 모하메드 벨로 아부바카르(84세)씨는 86명이나 되는 아내 사이에서 최소한 170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는 “보통 남자는 10명의 아내만 둬도 주저앉아 죽고 말겠지만, 나는 알라께서 주신 힘으로 거뜬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부바카르가 74살 되던 해에 25살의 어린 아내를 얻었는데, 그와 결혼한 아내 샤리팟은 말하기를 “그를 만나자 마자 두통이 말끔히 나았다. 나는 행복하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이들 대가족을 먹여 살리는 데는 매 끼니마다 12㎏짜리 쌀 3포대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현재 특별한 직업이 없는 아부바카르는 이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한 부인은 그가 종종 아이들에게 돈을 구걸하여 오라고 시키기도 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하튼 그 아내들의 상당수는 20대이고, 그와 결혼한 것을 신께 감사하고, 이렇게 많은 아내를 거니리는 그 자체가 능력있는 남편이라고까지 호평하면서 그 남편을 의지한다고 합니다. 이슬람 성직자들은 그를 사이비교주라고까지 평가합니다.

 이런 사이비교주라고 말하는 그런자에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 품안에서 행복해하고, 치유받고 하는데, 하물며 참된 종교의 구주요! 치료자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내가 완전히 안길 때 참된 만족이 생기지 아니하겠냐는 것입니다.

술람미여인은 솔로몬의 팔에 안겨 그 품속에 거하고 있으니, 
그가 앓고 있던 사랑의 병이 한순간에 치료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분의 품안에서만이 술람미여인의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고, 복이되는 것이었습니다.

 전쟁 중에, 한 아이가 심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 왔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죽어간다는 소식이 그의 어머니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병원으로 달려와서 아이를 보여달라고 사정했습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아이가 생사의 기로를 헤매고 있어서 조금만 흥분해도 죽게 될지 모르며, 게다가 의식이 없어서 당신을 알아보지도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절대로 말을 걸지 않겠으며 조그만 소리도 내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침대 옆에 가만히 앉아 있게만 해달라고 애원하였습니다. 
의사도 동정한 나머지, 한마디도 말하지 않겠다면 병실에 앉아 있어도 좋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터질 것만 같은 가슴을 안고 아이의 곁에 앉았고. 아이의 눈은 감겨져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손을 아이의 이마에 부드럽게 갖다 대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눈을 감은 채 속삭였습니다.

어머니 오셨군요!’

어머니의 손길은 아이에게, 어머니가 내 곁에 와있다! 어머니가 지금 내곁에 와있구나하며 평안함을 주었던 손길이였던 것처럼, 오늘 예배속에서 말씀이 손이 되어 여러분의 과거의 모든 상처와 아픈 부위마다 주님께서 감싸 안아 주시는것처럼 만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우리 마음속 깊은 곳을 어루만질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주님 당신이 오셨군요!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다가 쓰러진 나에게, 주님의 왼손으로 나를 베게삼으시고오른손으로 나를 끌어 안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나는 너무 너무 행복한 성도인 것입니다.

37:24-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63:8-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심이로다.

41:3-여호와께서 쇠약한 병상에서 저를 붙드시고 저의 병중 그 자리를 다 고쳐 펴시나이다.

33:27-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나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아래 있도다 


찬송을 함께 불러봅시다!

464, 능치못한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의지해 

        주의 영원하신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김성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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