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31 21:22
+30 [고난주간] 화, 죄 패,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요19: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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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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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22 죄 패,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첫째, 19절에보면, 십자가에 붙어있는 패에는 무슨 글씨가 적혀 있습니까? “나사렛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마태복음서는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 마가복음서에는 (유대인의 왕), 누가복음에서는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그리고 요한복음서에서는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 되어있습니다.

나사렛이란 말은 싹, 어린순이란 뜻입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전도할 때, ‘모세율법과 선지자들의 기록에 기록된 그분(메시야)를 만났다고했습니다. 그러자 나다나엘인 말하기를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라고 했습니다. 그때 빌립이 더 말하지 않고 와보라했습니다.

그만큼 나사렛이란 동네는 촌구석이다. 발전가능성이없다. 외형적으로보면 형편없어보입니다.

우리 속담에, 개천에서 용나고, 미꾸라지가 용됐다는 말은 있지만, 나사렛은 선한 것이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개천과 미꾸라지 서식지보다 못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마2:23절에보면, <<나사렛이란 동에네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말씀의 성취였다는 것입니다.

<적용-->>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할수없다하는 그곳에서 할수 있게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입니다. 예수님은 전혀 할수 없다하는 그곳에서 예수님은 할수 있게 하신 분이십니다. 말구유에 오셨습니다. 죄인들에게 오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죽을 때 까지 전혀 그 안에 뭔가 보여지지가 않았습니다. “~ 내가 예수 잘못 믿었나, 부처를 믿을걸 그랬나?”

바닥을 밟지않고서야 어떻게 일어날 수 있습니까? 개구리도 움추려서 뜁니다.

성도는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다시 일어나게되는 줄 믿습니다.

사야11:10절에보면 <<이새의 뿌리에서 한 삭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것이요, 열방이 글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적용-->나사렛, , 어린순은 바로 메시야의 약속을 성취하시고, 생명의 창조가 일어나는곳이고, 새창조, 새회복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누구든지 나사렛 예수를 와서 보는자가 믿기만하면 구원받게되는 역사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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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절에 보면, “예수의 못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들이 이패를 읽는데-, 어떤 언어로 기록되었다고 했습니까?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말로 기록되었더라! 했습니다.

 

, 즉 언어라는 것은 당시 시대의 흐름이 어떻게 주도되어가고 있는 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 일제시대때 민족말살 정책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와 언어 말살시켰습니다.

그때의 영향으로 오늘날까지 미국에 와서 사는 한국 사람들도 일본말이 베여 있습니다.

{와루바시, 다깡, 다마네기, 쓰메끼리, 아까징기, 오봉, 마이(가다마이)...

{뎃끼리, 앗사리/ 잉꼬, 다대기(다따끼)/ 우동, 오뎅, 뎀뿌라} 이것이 다~ 일본 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5대제국을 거치면서 3가지의 언어에 노출되어있었습니다.

1앗수르,2바벨론,3바사인들이 사용했던 셈족 언어였던 아람어였습니다.셈의5아들.막내.아람(=수리아/,시리아)

4그리스인들이 사용했던 헬라어였습니다. 알렉산더대왕,세계정복야망,페르시아정복,아라비아원정앞,32사망

5로마인들이 사용했던 라틴어였습니다.

유대인들이 사용했던 히브리어는 벌써 세월속에 묻혀버린 자기 언어였습니다. 그들의 언어는 종교적인일,율법만 적용되어 지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바벨론포로이후에는 아람어가 생활언어가되었고,

그리스제국부터는 헬라어가 생활언어가되었고,

마제국때에는 라틴어가 생활언어가되었는데 *헬레문화가 터전을 잡고있던터라 헬라어를 버릴수없었습니다.

<적용-->>5대제국을 거치면서 얼마나 많은 수난을 거쳤던가? 자신의 존재감? 상실!! 눈물난다! 불쌍하다!

유대민족? 하남의 택한 백성인데; 그들은 연약한 백성, 초라한 백성, 정체성없이 떠나니는 백성, 하나님이 없었다면 그들은 이 세상을 이겨낼 수 없었습니다.

<적용-->>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앉아있다는 것이 하나님 아니면 난 이미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나그네요, 이방인이요, 방랑자요, 천국을 향해가는 오늘의 순례자처럼 정처없이 다니고 살지만, 내가 하나님의 백성됨을 지켜가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아니시면 불가능했던것입니다.

<적용-->>오늘본문에서 히브리어, 라틴어, 헬라어로 죄패를 기록한 것은, 십자가의 복음이 유대인뿐아니라, 로마와 헬라문화를 거쳐 전세계를 향하여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기위함이라는 것을 교훈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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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은 빌라도에게 말하기를 유대인의왕이 아니라,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빌라도가 말하기를 나의 쓸 것을 썼다라고 한것입니다.

이 말씀은 빌라도가 유대인들을 향한 책임전가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복수하고하는데 아닙니다. 책임전가입니다. 왜냐하면, 난 상관없다! 너희가 이 무고한 자의 죄를 다 받으라! 난 상관없는 사람이다! 너희가 죽이던 살리던 알아서하고, 그 책임에대하여서는 너희가 다 져야하고 나와는 상관지기지 말라한 사건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자칭 유대인의 왕>>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나사렛 예수가 유대인의 왕>이라고 굳이 기록한 것은; 이 역사속에서 내가 죽이지않았다는 변증을 하려고 그렇게 기록한 것이었다는 거예요!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하면 <무죄한 예수님>을 죽인자는 빌라도가 되지만,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하면 죄의 책임이 유대인들에게 있게된다고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역사속에서 예수를 죽인것으로부터 자신은 아무 책임없는 자라고 발뺌하기위한 처사였던것입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상관 안하려고, 그렇게 애쓰고, 채찍과 조롱만주고 놓아주려고 그렇게 애썼습니다.

그런데 사도신경에는 2~3C, 4~5C에 걸치며 2천년의 역사속에서 빌라도는 빠지지않고 거론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사도신경은 바뀌어가지만 빌라도는 빠지지 않습니다.

? 역사적인 사실을 입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빌라도가 죄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상관없는 자라고 끝까지 손씻고, 재판권을 넘기려고 하고, 죄패를 붙여가며 상관없는 자라고 벗어나려고 했지만 벗어날수없었던 것은 그도 또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자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

빌라도는 수천년의 역사속에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함께 등장되고 또 되어야하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그 빌라도의 이름속에 내 이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나도 빌라도처럼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나도 예수님의 고난과 무관하게 살아가면서 빌라도만 나쁜놈이라고 말하지 않으십니까?

우리는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빌라도만 탓할것이 아니라 내 죄를 돌아보며 더 기도해야합니다.

주의 뜻이 예수님의 지신 십자가를 통하여 저에게도 이루어지기를 말입니다.


기도합시다!

1. 가장 초라한 모습에서 예수님을 만나게하소서!

2.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됨을 세상속에서 잊지않게하소서!

3. 빌라도가 오늘날 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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