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절,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송이로구나!
주님은 내게 고벨화의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선사하십니다!
고벨화의 의미는 아름다움, 기쁨, 만족을 만든다이니 성도인 저에겐 얼마나 귀한 선물일까요!!
엔게디는 사해 서쪽지역의 유대지역, 다윗이 피신한곳이며 사울의 옷자락을 잘랐던 곳입니다.
그곳은 온천, 숲, 샘, 포도원들이 많습니다.
그곳은 ‘어린양의 샘’이란 뜻으로 쓰일만큼 광야의 오아시스로 불려지는 곳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나는 참된 오아시스를 경험하고 살아가는것과 같은 뜻입니다.
그런데 이 곳에 엔게디의 꽃, ‘고벨화’꽃들이 만발하게 피웠다고 한 것입니다.
현재 아랍사람들은 이것을 “헨나”라고 부르며 재배합니다.
색깔이 황색, 백색, 홍색 세가지 색체가 있습니다.
이 세가지의 색채가 어우러졌다고하니 여러분 상상만해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여인들은 꽃구경하면서 그 꽃잎을 따서 손톱 발톱에 염색을 하기도 하고,
말의 갈기와 꼬리에 색으로 수 놓기도 합니다.
홍색은 사랑, 황색은 평화, 흰색은 성결을 예표한다고 설명하기도했습니다.(고 김덕신목사님)
술람미여인은 바로 자기의 사랑하는 솔로몬이 자기인생에 최고의 오아시스를 제공하는 쉼터요,
최고의 아름다움을 주는 고벨화송이라고 고백했던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에 예수님이 엔게디의 포도원의 고벨화같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내 인생에 찾아오시는 순간
우리는 그 아름다움과 평안은 세상의 어떤 아름다운 가치보다 평안과 쉼을 주는 것입니다.
어느날 달라스에 호박전시회하는 공원에갔는데 너무나 아름답고 꽃내음속에 호박들을 보고온적이 있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원속의 수풀에서 나오는 살림의 기운을 받았을 때 힘이 나는듯했습니다. 하물며 자연이 주는 기운도 내게 힘을 주는데,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송이되신 주님은 내게 영생과 위로와 평안을 주시며 다시 회복시켜주신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서 “난 안될 놈이다! 난망했다! 난 죄지었기 때문에 끝난 인생이다!
난 절대로 구제받지 못할지로 모른다는 생각은 예수안에서 지워져버리기를 바랍니다.
뇌구조를 조사하는 관찰자들이 우리의 뇌를 조사해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한번 들었던 소리를 기억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아닌 것 같아도 무의식이라는 이름의 창고 속에 모두 저장되어있다가
필요한 경우에 툭 튀어나온다는 것입니다.
뇌는 행복한 말을 하는 사람은 행복이 기억되고, 불행한 말을 하는 사람은 불행이 뇌에 새겨집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누구나 축복 어린 말, 좋은 말을 듣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축복의 말, 좋은 말을 듣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이 훨씬 더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혹여 좋은 말 했다가, 상대방이 ‘얘가 미쳤나?’하는 이상한 눈으로 봐도 어색해하지 마십시오.
‘행복’이라는 말을 꺼낸 것만으로 이미 당신의 뇌속에는 행복이 저축되었습니다.
술람미여인은 이복오빠들에게 미움을 받고,
남자들이나 하는 힘들 일을 시켜서
여자의 몸으로 뜨거운 태양볕 밑에서 손발이 거칠어지고 피부가 다타도록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자신의 피부가 계달의 장막같은 자신의 처지가 되었지만,
술람미여인은 솔로몬만 생각하면, 그 분안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갈수 있었습니다.
상황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님이 내게 반했고, 내가 주님께 반한 이상
주안에있는 성도는 결코 굴하지 않습니다!
주님땜에 내가 할수 있다고 선포하십시오!
그리고 용기를 내십시오!
다시 시작하십시오!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계시쟎아요!
주님사랑은 여러분의 인생을 아름답게 바꿀수 있는 고벡화의 능력이 있습니다.
사랑은 헌신입니다.
사랑은 치료입니다.
사랑은 아름다움입니다.
이렇게 기도해보십시다!
저를 위하여 생명까지 주신 주님께 헌신하고픈 마음이 일어날 수 있기를 도와주십시오.
오늘 저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셨으니, 몰약되신 예수님의 치유가 시작된것을 믿습니다.
주님사랑때문에 더 아름답고,
주님향기때문에 더 화려하고,
주님함께하심에 저의 인생은 성숙, 변화,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나만의 엔게디 포도원 고벨화 송이십니다.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성훈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