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19 10:07
+21 사랑함으로 병이났어요!(아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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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썸
조회 : 2,451  


현대의학에 따르면, 
병의 종류도 만 가지가 넘고, 약물과 치료법도 만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30년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은 의사들도 병과 약물의 종류를 다 아는 의사는 아무도 없다고 했습니다. 정작 저희 장모님께서도 돌가실 때 병명이 “원인불명의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돌아가셨을까 할 정도로 세상에는 병이 너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사랑하면 생기는 20가지 병적 증상이 있어 여러분에게 먼저 소개할까합니다.
1. 질투본능적 증상-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있을때, 어떻게 해도 감출 수 없는 본능.
2. 집착증상- 처음에는 그 사람에 대한걸 알려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와 함께있지 않은 시간을 더 궁금해 한다.
3. 왕따증상- 애인과 헤어진 뒤 돌아봤을때 동성 친구들이 없는 현상.
4. 폐인증상- 항상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느라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 현상.
5. 전화연락증상- 조금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계속 연락을 한다.
6. 백설공주증상- 하루에 한번보던 거울을 세번 이상씩 보는 현상. 
7. 금단현상증상- 사랑하는 사람과 연락이 끊기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현상.
8. 웃음병증상-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아무리 슬픈일이 있어도 그 사람을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9. 영화평론증상- 남자친구와 개봉하는 영화마다 모두봐서, 영화 평론가 수준에 이른다.
10. 소외감증상- 그 사람이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않을때, 이유모를 소외감을 느낀다.
11. 조울증증상- 그 사람으로 인해 즐거웠다, 우울했다 하는 현상. 기분 하나까지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
12. 휴대폰의 신체화- 연인에게 있어서 휴대폰은 사랑의 매개체. 밥먹을때,화장실에서 잠자리까지,절대 떨어지지않는다.
13. 기억상실증증상- 가슴 아프게 하는 일이 생겨도 그 사람을 만나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14. 개안효과증상- 아무리 많은사람들 중에서도 단연 그를 찾을 수 있는 놀라운 소머즈의 능력을 가지게 되는 현상.
15. 수다쟁이 증후군- 자꾸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어진다. 모두들 붙잡고 얘기하고 싶어지는현상.
16. 나이롱 타임증상- 함께 있을때는 빨리 흐르던 시간이 헤어져있을때는 한없이 느려진다.
17. 유아적퇴행증상- 그 앞에만 가면 어린애가 되어버리는 현상.
18. 관대함증상- 어떠한 잘못에도 미안하다고 하는 말 한마디에 눈 녹듯 사그라드는 마음.
19. 망원경증상-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시선이 움직인다.
20. 오뚝이증상- 헤어지면 세상이 끝날거라 생각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오뚝이처럼 오뚝 일어난다.

오늘 말씀은 술람미 여인이 사랑함으로 병을 갖게 되었을때, 
솔로몬 한 사람 때문에 술람미여인의 몸에 이상한 병적 증상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한주간을 살아가면서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 사랑의 좋은 현상들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오늘 사랑하므로 나타날수있는 병적 증상들을 우리의 신앙가운데서 찾아보고, 
그 부분을 어떻게 치료하고, 
어떻게 관리를 해나가는것이 아름다운 신앙을 지켜가는지 살펴보면서 은혜받고자 합니다.

5절,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케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음이니라. 

사랑의 바이러스 증상!
술람미여인은 솔로몬을 사랑하기에 사랑의 바이러스가 그에게 침투되어 버렸습니다.
사랑함으로 병이 났다는 것은 사랑의 바이러스가 그녀의 몸에서 작용을 일으켜 몸이 흐물흐물하게 만들어버린것입니다.
 건포도로 나의 힘을 돕고, 사과로 내 속을 시원케 하라!... 
왜냐하면 내가 사랑에 빠져있기때문이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강력하였으면 술람미여인이 사랑하므로 병이 날 정도가 될까요!

어릴적 저희 안방은 장작불을 때서 방이 뜻뜻해지는 온돌방이었습니다. 
한번은 아버지께서 나무로 불을 때시다가 나무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만 장판이 흐물흐물 하더니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 그래서 장판을 갈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 날은 또 형이 얼마나 나무를 많이땠는지, 장판이 누르다못해, 벽지까지 시커멓게 태운적도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난리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죽으시고 난후 어머니를 위해서 우리가족은 안방에 도배를 해드리고 장판까지 새걸로 다 새로 해드렸습니다. 
저는 그날 저녁 홀로되신 어머니와 안방에서 자고있는데, 어머니는 내가 추울까봐! 
나를 향한 그 사랑으로 부억으로 들어가서서 또 얼마나 나무를 땟든지 그만 새로해드린 장판을 또 태워버리셨습니다.

엄청나게 뜨거워서 오그라들다못해 타버린 장판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불을 지폈으면 그렇게 타도록 불을 땠을까? 하는 것입니다.
사랑도 똑같아요! 너무 사랑하다보면, 가슴이 타들어갈 정도로 사랑하고도 
또 사랑하고픈 병이 술람미여인의 모습속에서 발견할 수 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의 모습이, 
마치 술람미의 사랑의 병에 걸린 모습과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미쳤나!...”

주님 때문에 어쩔때는 용서하고, 
주님 때문에 어쩔때는 져야하고, 
주님 때문에 어쩔때는 눈물흘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사랑 때문에 미쳤나? 바본냐? 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으십니까?

저의 고향에 계셨던 권문형장로님은 옷가게를 하면서,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웠던지, 작은일 궂은일 자기 일처럼 섬기니깐, 교인들이 “저 장로님! 교회에 미쳤나보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열심히 열정을 다하여 섬겼더니 그의 가정에 살아계신 주님의 위로하심과 주님의 축복하심이 그들 가정위에 부어주셨던것을 보았습니다.

욥의 아내도 욥이 온몸에 악창이 있음에도
하나님을 끝까지 사랑하니깐 “순전은 무슨 순전을 지키느냐? 하나님 욕하고 죽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입술로 하나님께 범죄치 않았습니다.

행26장에 사도바울은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러나갔다가 예수한테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럴때 바울은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차린 말을 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미쳤다”는 것은 정신이상을 의미하는 것이아니라, 
십자가사랑의 병에 걸린 증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 

제가 알던 어떤장로님께서 바이러스로 인한 피부병이 도져 배에 파스를 붙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연은 의사가 말하기를 “당신은 식중독입니다”
의사는 그만 잘못 진단을 내렸던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챈 장로님은 식중독 약만 먹었는데 오히려 물집이 생기고 상태가 더 악화되어지던차에 다시 재검사했는데 식중독이 아닌 바이러스성에 의한 피부병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황한 의사는 다른 약으로 바꿔 처방해주었고 그 약을 먹으니깐 몸의 병이 낫기 시작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질병에 어떤 약을 처방하느냐에따라 그 약효는 전혀 다른 효과를 발휘하듯이,
오늘 우리의 삶에서 여러 가지 상처와 아픔들을 바로 진단하여 바른 처방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술람미여인의 병도 현대의학으로 안되는 진단이 안되는것같아, 
십자가라는 청진기를 들고 술람미여인의 가슴에-콱-드리대보니깐 
병세가 심각하더라구요! 
이 여인은 병세는 너무나 엄청난 사랑때문에 그만 녹아서 굳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솔로몬이 너무나! 너무나! 좋아서 완전히 압도되어버린 상태!
다른 어떤 것들로는 먹혀들지 않는 상태!
솔로몬의 한마디 한마디가 매일매일 생각나고
(노래) 앉은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의 상태!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대한 깊은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이상한 바이러스증상이 나타납니다.
어떤 증상요?

  (1)세상욕심이 싹사라졌습니다. 
전에는 돈과 명예와 여자와 남자만 보면 그렇게 좋아라하며 그것을 쫓아 갔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 심정이고 뭐고 자기만 그 이익을 구하기만 한다면 상대방을 깔고 뭉개면서까지 차지하려고 욕심부림. 그런데 예수님을 진짜 믿고보니 그렇게 움켜잡으려고 했던 욕심을 풀어놓기 시작한것이었습니다.(흐물흐물할정도, 바보)

  (2)세상재미가 싹- 사라졌습니다. 
오직 예수님때문에 세상의 다른모든것은 다흥미가 없어지고, 관심이 없어지는 증상. 술, 욕정, 화토, 마약의 재미가 그렇게 재미있어 예배를 빼먹어가면서 그것을 쫓아다녔는데, 이제는 예수님이 더 좋아 예배에 참석하기를 힘쓰고, 기도하기를 힘쓰고,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와 선을 행하는 것이 더 재미있어지게 된 것!

  (3)예수님께 정신이 홀닥 빠졌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그분이 나의 전 존재를 사로잡아 버리는 증상. 잠을 자도 오직 거시기생각! 눈을 떠도 오직 거시기생각! 옆에서 옆구리를 꾹꾹찔러도 정신못차리고 거시기생각! 오직 딴 생각은 못하고 거시기 생각! (노래)“주님만 생각할래 딴생각은 안할래! 주님만 따라갈래 딴데 가지 않을래! 
                  주님만 생각하면 참된 기쁨얻겠네 주님만 따라가면 면류관을 받겠네!”

  (4)외로움이 싹-사라졌습니다. 
전에는 무엇을 해도 허탈하고, 공허하고, 외로움으로 가득찬것만 같더니, 어느새부터인가는 외롭거나, 슬프지않게되었어요. 그것이 언제였나보면, 주님을 정말 내 인격적으로 만났을때부터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또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도, 세상의 무엇보다 제일 먼저 사랑한다는 사실도 인정하십니까?
그 사랑이 나의 힘으로 되지않는다는것도 믿으십니까?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술람미의 사랑의 바이러스증상이 전염되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번져가며 교회와 사회속에 예수바이러스를 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술람미여인은 사랑하므로 병이 났고,
건포도와 사과로부터 참된 위로함을 얻으려고 하지만,
참된 위로는 건포도와 사과에 있지않고,
사랑함으로 병이 난 사람의 묘약은 솔로몬 그분만이였습니다.

-김성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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