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뜻]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본문
살전5장16-18
설교자
김성훈목사
분류
날짜
2022-05-29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1 Thessalonians 5 :16-18 Be joyful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서론

B.C.315년 마게도냐왕 카산드로스(Cassandros)가 신도시를 개발해 자신의 아내 테살로니케(Thessalonike)의 이름으로 그곳을 데살로니가로 지명하였습니다. B.C.146년 로마가 마게도냐를 점령하면서 데살로나가는 마게도냐의 수도가 되고, B.C.42년 자유시로 특권을 받아 5-6명의 시의원들이 선출되어 자치적 시로 행정운영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울 당시에는 12만명 정도의 인구가 살았고 그곳에는 디아스포라diaspora흩어진 유대인들이 아시아와 유럽전역으로 뿔뿔히 흩어져 살게되 었습니다. Diaspora의 역사는 *앗수르의 침략과 바벨론의 침략과 페르시아와 그리스(헬라) 그리고 로마에 이르기까지 제국들의 강압적인 침략과 핍박과 포로로 붙잡혀 가야했기때문에 유대인들은 아시아와 유럽 세계로 흩어지게 되었던 뼈 아픈 역사입니다.  그렇게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마게도냐 곳곳에서 회당을 지어놓고 유대교를 뿌리내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 오히려 이런 슬픈 역사가 기독교가 즉 복음이 증거되는 가교역할을 했다는 생각을 하면 “고통마저도 하나님편에서는 뜻이 있다고 믿어지게 되었습니다.

 

바울의 2차 전도여행은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으로 뻗어져 나갔습니다. 그 길은 성령의 인도함으로 전향된 길이었고, *마게도냐의 첫 성이였던 빌립보에서 교회가 세워지고; *두번째로 마게도냐의 수도였던 데살로니가로 들어가 회당Synagogue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Synagogue의 기원은 성막 정신에서 유래되었으며 흩어진 유대인들은 그곳에서 종교적, 교육적, 사회적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모임장소를 만들어 유대교를 지켜왔습니다. 예수님과 바울 당시에도 유대교와 기독교가 분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약성경을 강론할 수 있었던 자들은 누구라도 강단에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바울은 구약에 능통한 자로서 3주간의 강론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인이 되고, 귀부인들도 바울의 전한 복음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행17:1-4).  그렇게 되자 누가 제일 시기하느냐? 이미 뿌리를 내리고 있었던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바울을 잡아 죽이려고 수소문한 끝에 “야손의 집”에 모여 있다는 소식을 듣고 *괴악한 자들 곧 훼방꾼들”을 매수해서 야손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미 위험을 직감하고 피한 상태였고, 야손과 모인 그리스도인 형제들은 그들에게 붙잡혀 데살로니가 읍장들 앞으로 끌려 갔습니다. 그리고 고소하기를 ㅡ이자들은 로마제국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들입니다. 로마황제를 거역하기를 다른 임금 예수가 있다고 전하며 다니는 자들인데 그런 자들을 야손이 집에 영접하였다ㅡ고 고소한 것입니다. 그러나 보석금을 주고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그곳을 피하여 뵈레아로 떠나게 되었고, 다시 데살로니가로 와서 그들의 얼굴을 보고 싶어했지만, 데살로니가 교회에 위험을 줄까싶어 그저 편지를 보내게 된 것입니다. 오늘 그 편지중 첫번째 편지 데살로니가전서를 보고 있습니다.

 

아직 신앙이 깊이 뿌리 박히지 않은 개척교회였지만, 그들은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진실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사람의 말로 듣지 않고 하나님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다시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더 사랑하며 화목하라는 말씀으로 서로 위로하며 성장해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 3가지를 실천신앙으로 주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뜻이였고, 또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기초를 든든하게 세워주는 말씀이었습니다. 

 

 

첫째, 항상 기뻐하라!(16)

 

1. 16절의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앞서 15절에서 거론되는 ‘용서’에 관한 말씀과 관련이 있고,

17절의 ‘기도’, 18절의 ‘감사’ 그리고 19절 절의 ‘성령을 소멸치 않는 것’과도 관련입니다.

용서가 없으면 기쁨도 없고, 기도도, 감사도,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기뻐하라는 말씀은 단순히 기쁜척하며 웃고 다니며 무시하며 살아라ㅡ는 말씀이 아닙니다.

 

1)마5:23-24 ㅡ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나서 예물을 드리라ㅡ했습니다 : 예물을 드리지 말라는 말도 아니고, 무시하며 살아라는 말도 아닙니다. 원망들을 일을 잔뜩 안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기때문입니다. 

 

2)습3:17 ㅡ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하나님의 기쁨을 소유할 때 그것이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2.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근원지는 하나님뿐이십니다. ㅡ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만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죄사함을 받은 기쁨은 나 스스로의 기쁨으로 그치지 않고, 그 기쁨을 사명으로 알고 살아가며 나도 남들에게 용서를 베풀며 기쁨을 나누며 살게 됩니다.  

 

1)삭게오도 매국노라는 죄책감으로 살다가 주님 만나 해결받으니깐 나눠주며 살게 되었습니다.

2)우물가의 여인도 죄책감으로 살다가 주님 만나 해결받으니깐 대인기피증이 사라지고 동네방네 다니며 메시아를 만났다고 전도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3)성전미문의 앉은뱅이도 베드로가 전한 예수님을 만나 기뻐뛰며 전도하며 살아가게되었습니다.

4)막달라 마리아는 죽은 예수님의 무덤에 왔다가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 우리는 죽은 예수님의 무덤 앞에 근심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살아나셨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셨고 다시오셔서 영원한 나라에 함께 입성하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며 강도같이 오실 때 우리의 기쁨은 믿음이 되어 주와 함께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3. 데살로니가 전서속에서 바울은 “기쁨”이란 말을 11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마음에 와 닿았던 기쁨의 구절은 (1) 1:6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2) 2:4 사람을 기쁘게 하려함이 아니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함이라, (3) 5:16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 우리가 수많은 환난속에서도 항상 기뻐함은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하기때문입니다.

 

 

둘째, 쉬지말고 기도하라!(17)

 

1.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은 세끼밥만먹고 기도만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꾸준하게, 한결같이, 변함없이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다가 주께서 언제라도 부르실 때 밥숟가락 놓고 아멘할 수 있는 준비된 기도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성령안에서 반응하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예수님과 기도하러 갔다가 눈꺼풀이 천근만근 무거워 그만 잠만 자고 말았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려면 다음 3가지 기도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1)마25:1-13 ㅡ슬기로운 5처녀같은 기도입니다. 주님 홀연히 오실 때 잠에 취해 일어나지 못하다가 주님 맞이하지 못한다면 이 보다 억울한 일이 어딨겠습니까! *쉬지말고 기도하는 것은 -잠을 자지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잔뜩 긴장하고 살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될때로 되라고 내팽개쳐놓고 살라는 것도 아닙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기도의 시간과 규칙에 매이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호흡을 맞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등과 기름인데 다른 것을 준비하면 되겠습니까! 다시 말해 등과 기름은 곧, 믿음과 성령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호흡을 같이하려는 사람은 믿음과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그래서 믿음과 성령안에서 전혀 부딪 힘없이 살아 갑니다. 평안히 잠도 자고, 밥도 먹고, 일도 하고, 쉼을 가집니다. 말씀을 보고, 기도를 하고, 찬송을 부릅니다. 그리고 주님 다시 오실 때 천사장의 나팔소리에 재빠르게 반응하고, 믿음과 성령으로 일어나 주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려면 믿음과 성령으로 기도해야합니다.

 

2)눅18:1-14 ㅡ세리같은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라”는 말씀으로 두 가지 비유를 해주셨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세상이 아무리 악한 재판관처럼 사람 무시하는 듯하여도 낙심치 말고 끝까지 기도하고 하셨습니다. 밤낮 부르진는 택한 자의 원한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풀어주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기도할 때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세리의 기도는 가슴치며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했지만, 바리새인들의 기도는 자기 의만 드러내며 기도했던 것입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려면 낙심하지 말아야합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지 말아야합니다. 

 

3) 엡6:18 ㅡ무시로 성령안에서 하는 기도입니다.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라”는 말씀에서  (1)무시로ㅡ모든 시간을, (2)성령안에서ㅡ성령의 능력안에서, 성령의 도움안에서, 탐심을 버리고, 교만을 버리고, 성령이 원하시는 뜻에 반응하면서, (3)기도하라ㅡ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듯이, 다시 말해서 내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들으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 쉬지말고 기도하려면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해야합니다. 그것이 19절에서 말씀하듯이 성령을 소멸치 않고 기도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2. 세상은 우리를 항상 낙심시킵니다. 용서하지 못하게 합니다. 어느때에라도 믿음과 성령으로기도하고, 사람보지말고 기도하고, 성령안에서 무시고 기도하신다면 쉬지말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하는 소리까지 들으시며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도, 성령님도 그리고 우리 성령안에 지체들도 서로서로 기도해주기때문입니다.

 

 

셋째. 범사에 감사하라(18)

 

1)어느날 누군가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아본적이 있었습니다. 내 일생 이렇게 멋진 편지를 받아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감사였기때문이었습니다. 1)말씀전하는 방식이 감사하고 2)주보 한장을 읽노라면 예배같아서 감사해 버릴수없고, 3)도시락을 매주 싸주는 것에 감사하고, 4)성도님들이 주일예배때마다 빠지지않고 정예 용사같이 나와 에배하는 모습이 감사하고, 5)가족같은 교회를 찾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 저에게도 감사가 줄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분의 편지를 꺼내 읽습니다. 그러면 나도 누군가에게 감사를 불러 일으키는 감사를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2)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 1834-1892, 영국 침례교 목사)의 감사 십계명을 소개합니다.

1. 생각이 곧 감사이다ㅡ 생각(think)과 감사(thank)는 어원이 같습니다. 생각을 하면 감사할 것이 생각납니다.

2. 작은 것부터 감사하라ㅡ 아주 사소하고 작아 보이는 것에 먼저 감사하면 큰 감사거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3. 자신에게 감사하라ㅡ 어거스틴은 ‘인간은 높은 산,태양,별에 감탄하면서 정작 자신을 보고 감탄하지않는다’했습니다.

4. 일상을 감사하라ㅡ 사람만나고, 숨쉬고, 운동하고, 밥먹고, 잠자고, 찬양하고, 모이는 일상이 감사한 것입니다.

5. 문제를 감사하라ㅡ 문제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성숙하는 계기가 되니깐 감사한것입니다.

6. 더불어 감사하라ㅡ 당신과 함께 있는 것에 감사한 것입니다. 더불어 감사하면 감사의 배는 엄청나게 부풀어오릅니다.

7.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라ㅡ 결과만 보고 감사하지말고 예상못한 상황을 만나도 감사하는 것이 진짜 감사입니다.

8. 잠들기 전 시간에 감사하라ㅡ 잠들기전에 원망,미움,염려를 내려놓고 감사하며 잠들어보세요 아침이 새맑아집니다.

9. 감사의 능력을 믿고 감사하라 ㅡ 산에서 감사하다 외치면 감사가 메아리쳐 들리듯 감사하면 많은 감사가 생깁니다.

10. 모든 것에 감사하라ㅡ 호롱불에 감사하면 달빛을 주시고, 달빛에 감사하면 햇빛을 주시고, 햇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영원히 지지 않는 주님의 은혜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3)예전에 찬양할 때 감사찬양을 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감사, 그래도 감사, 그러나 감사, 그러므로 감사, 그렇지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러니까 감사, 아주 그냥 감사, 그리하실지라도 감사,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이래도 저래도 감사, 매일매일 감사 항상 감사,

쉬지 말고 감사, 범사에 감사, 범사에 감사, 범사에 감사

 

 

결론 :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힘겨운 시간들을 맞이하셨을지라도 돌아보면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뜻이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이 주어진다하여도 그 모든 상황과 환경속에서 하나님은 함께하사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게 만드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교회에도 말씀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한주간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기쁨과 기도 그리고 감사를 풍성하게 하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신8: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9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광야 같은 세상을 산다 할지라도 그곳에는 하나님은 함께 계셔서

그 높고 넓고 깊으신 뜻을 알게 하셨습니다.

힘든 세상속에서 주신 말씀생각하며

항상기뻐하며, 쉬지말고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여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우리성도님들 되게 복내려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제선택:
  • 제목[예수] 예수 Jesus
  • 본문마1장21; 요14장6
  • 히트463
  • 설교자김성훈목사
  • 설교일2022-04-03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