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5:8-11, 사53:7-8 근신하라 깨어라!
근신하라, 깨어라!
1)예수님께서 겟세마네동산에서 십자가를 지기위한 마지막 기도 시간에;
제자들은 기도하러갔지만, 잠만잤습니다. 칼을 휘둘렀습니다. 그러다가 다 도망갔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기는 헀지만, 육신으로 살면 예수님과 상관없는 행동일뿐입니다. <성령충만한사람이되라!
2)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십자가에 못박하시기 전에는 [몰약/쓸개탄 포도주]를 먹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마취제때문이었습니다. 마취제를 사용하기를 거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시기 위함이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후에는 [신포도주]는 먹었습니다. 왜냐하면 에너지드링크였기때문이었습니다. 1분 1초 목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정신을 차려서 십자가의 고통을 온전히 담당하기 위함이셨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은 술과 마약으로 마음을 달래서는 따라갈 수 없습니다.
Red Bull과 Monster를 먹어야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정신차려서 따라가란 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따라갈수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따를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차면, 성령충만하면 따르지말래도 따르게될것입니다.
3)열정만 넘친다고 따를수가 없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잡고/ 간하여/강력하게 꾸짖듯이 예수님을 훈육했습니다; 펄쩍뛰며 내가 책임져줄께! 걱정마요! 누가 예수님을 죽이겠어요 내가 있는데.. 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사단아 내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하는 자로다. 하나님의일생각✘ 사람의일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라고 말입니다.
믿음을 굳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라.
대적을 바로알고 싸우면 백전불패지만, 대적을 잘못알고 싸우면 백전완패가 됩니다.
1)기드온,300명,항아리깨고,왼손-횃불흔들고,오른손-나팔을 불며,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날이여! 하니 적들이 동무들 끼리 싸워 죽었습니다.
수많은 대적들이 자기들끼리 싸웠던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싸워? 방향이 틀렸어! 저쪽이야! 그런데 자기들끼리 싸우며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두려움이 변하여 기도가되게하소서!
골리앗을 제압하실 하나님을 믿게하소서!
기도충만, 하나님충만, 은혜충만, 예수님충만할때 마귀를 물리칠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우리를 신경쓰이게하는 그 사람을 붙잡고 조종하는 마귀를 대적할 수 있습니다.
기도만이 능력입니다.
기도만이 사명입니다.
오늘 마귀/역사/교회/서로싸움질하게하지만,
성령/역사/교회/성령의 하나되게하신 것을 힘써지켜갑니다.
성도끼리 싸워 피흘릴때 누가 제일 좋아하느냐?
대적 너머에 있는 조종자 마귀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령의 하나되게하신 것; 성령 충만한 삶으로 살아 갈때
우리속에 성령이 기뻐하시며 주님이 기뻐하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2)성도는 적이 누구인지, 바로알아야, 올바른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엡6장에보면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대적마귀사단과싸우지않고, 사람하고 싸우다가 서로 죽습니다.
우리는 마귀를 대적하여 싸워야합니다.
성경은 마귀사단과 관련된 단어가 30회정도 언급합니다.
그런데 그 의미는 파괴,유혹,거짓,살인과 관련,의미있다는 말입니다.
사단은 아담과 하와도 유혹했을뿐아니라,
예수님도 유혹했고,
오늘날 우는사자처럼 삼킬자를 찾고있습니다.
엡6장에보면,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권세,어둠세상주관자들,하늘의 악의영들에게 대함이라고 했습니다.
악과결탁하지마세요!
악과결탁되었다면 빨리벗어나세요!
하나님과 연합하시고, 하나님편에서서 싸워야합니다.
4)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속으로 깊이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동물원에서 코끼리 새끼가 놀고있었습니다.
작은 흑염소가 나타나니깐, 코끼리 새끼가 소리를 지르며 도망쳤습니다.
어디로 도망치나 싶었더니 어미 코끼리 다리안으로 쏙 들어가니깐 그때부터 안정이 되었습니다.
세상속에 흑염소가 나타나 우리를 두렵게 한다할 지라도 우리의 피난처되신 하나님께로 피해야합니다. 흑염소는 덩치도 작고 덩치로보더라도 보잘것없지만 새끼코끼리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새끼 코끼리가 성장하기까지는 그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속에 거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새끼 코끼리가 성장하면 상황은 역전되기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새끼 코끼리라면 더욱 하나님의 은혜의 품속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아니 우리가 성장한 코끼리라면 코를 한번 휘둘러버리면 그는 도망갈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십시오!
마귀사단의 귓전에 들릴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엡6장10절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대적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벧전5:11 권력이 세세 무궁토록 (예수님께)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결론
혈과 육의 싸움을 그쳐야합니다.
공중권세잡은 마귀사단과 대적해야합니다.
마귀의 종노릇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하나님품안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마귀를 대적할 수 있습니다.
기도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혈과의 육의 싸움이 그치게하시며
마귀사단에게로 방향을 전환시키사 마귀를 대적하게하옵소서!
마귀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이되어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안으로 더욱 더 깊숙이 들어갈수 있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