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탈북 여간첩 1호'로 불렸던 간첩 원정화(34.여)씨는 북한공작원이었습니다.
남한에 침투해 군장교들에게 성을 미끼로 다가가 군사기밀을 빼돌려 북한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북측에 제공한 정보는 국가 주요시설 및 군장교들, 탈북자들 정보들을 보냈던 것입니다.
그리고 같이 동거한 황모대위는 북한 공작원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신고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원정화씨의 미인계를 일컬어 한국판 마타하리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네티즌들에게는 이 ‘마타하리’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마타하리(본명 M.G.젤러)는 인도네시아어로 '새벽의 눈동자'라는 뜻입니다.
얼마나 남자들의 마음을 끌어 넘었뜨렸으면, 매혹적인 여성스파이의 대명사로까지 쓰여지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마타하리는 1차세계대전 중에 독일 스파이로 활동하다가 변심하게됩니다.
다시 프랑스 스파이로 활동하면서 이중간첩노릇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를 눈치챈 독일이 이 여자에게 일부러 프랑스가 알 수있게끔 정보를 누출하게 되고,
프랑스는 이 여자를 그냥 이대로 둘 수 없다싶어, 프랑스에 왔을때 반역죄목으로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1917년 10월 15일 파리에서 총살시킴으로 마타하리의 인생은 끝이 납니다.
그녀의 스파이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에는 많은 진위여부가 있기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미모로 무장된 스파이의 대명사이고,
한때 유럽을 뒤흔들었던 미녀 스파이로 사형당한 '마.타.하.리.'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영적인 신앙에 몰래 파고들어와 헤꼬지 하는 영적 마귀권세를 조심해야합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신앙하는 일에 몰래 숨어들어와서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놓고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영적간첩을 조심해야 합니다.
호주 노던 테리토스 지역에 사는 민물 악어들이 점점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본즉 ‘케인 토드’라고 하는 독두꺼비들을 잡아먹은 악어들이 75%나 죽어갔습니다.
악어의 배를 갈라보니 벌써 뱃속에는 여러마리의 독두꺼비들이 뱃속에서 독을 다 퍼트렸던것입니다.
악어뿐 아니라, 독두꺼비는 꽃뱀앞에 나타나 뱀이 가려는 방향앞에서 약을 올립니다.
그러면 뱀은 두꺼비를 잡아먹으면 죽는 줄을 알면서 자꾸 앞에와서 자꾸 놀려댄다고 합니다.
그러면 약이 잔뜩 오른 뱀은 죽기를 작정하고 요놈 죽어봐라하면서 두꺼비를 통째로 삼켜버리지요!
결국 뱀은 두꺼비를 삼킨채 숲속으로 기어갑니다.
그뒤 독이 온몸에 퍼져 죽은 뱀 몸을 통하여 수많은 두꺼비 새끼가 태어나게 되는 것이랍니다.
오늘 우리에게 수많은 유혹꺼리들을 가지고 마귀들은 시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성도들 앞에 나타나서 약을 올리고,
유혹을하고,
필사적으로 덤벼들때는 정말 화가치밀어 올라서 참을 수 없어 죄를 범하게 되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를 시기한 마귀 사단의 궤략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보고있는 본문에 나오는 술람미여인의 고백을 들어보면서
이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악어와 꽃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술람미여인의 이야기이며, 또한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문15절,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웠음이니라.
쉬운성경에보면, “우리를 위해 여우 떼를 잡으세요. 포도원을 망치는 여우 새끼들을. 왜냐하면 우리 포도원 나무들이 이제 막 싹을 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첫째, 여우를 잡아야합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가?
상반절에보면, 우리를 위하여 그리고 하반절에보면, 포도원에 꽃이 피웠기때문이라 표현했습니다.
이제 막 사랑이 무르익어가기 시작하면 제일 시기하는 놈은 여우 짓을하는 마귀사단입니다.
그것도 이제 싹이 나는 찰라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그때 그때마다 짓밟아 놓는 것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포도원’은 아가서 1:6절에 나오는 두 가지의 포도원중에서
두번째 포도원인 ‘나의 포도원’에 속하는 포도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1:6절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여기서의 포도원은 세상 일의 분주함을 의미합니다.
하반절의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여기에 나오는 ‘나의 포도원’은 자신의 아름다움: 신앙의 미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여자로서의 가꾸어야 할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오늘 성도들에게는 신앙생활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 놀라운것은 술람미여인에게 있어서 신앙의 방해꾼이 어디 멀리있었던 것이 아니라,
자기 집안 식구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복오빠들이 자기를 자꾸 괴롭히고, 결국 분하게 여기더니 포도원지기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자꾸어야할 아름다움은 전혀 가꾸지 못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이 말은 자의든, 타의든 간에 세상일에 분주하여,
하나님나라의 일에 관심을 갖지 못한 피폐한 성도의 모습을 연상할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에 나오는 ‘여우’라는 놈은, 삿15:4, 예레미야애가5:18절, 느4:3절..등에 언급한 것을 보면,
여우라는 놈은 팔레스틴지역에 많이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여우는 땅에 구멍을 뚫으면서 포도원을 파괴시키고,
흙을 파헤쳐 황페케 해버리고, 빠른 속도로 도망을 가버립니다.
그러면 이렇게 파헤쳐 놓은 그 자리는 포도나무의 뿌리가 드러나 마르고
수분공급을 올바르게 이뤄지지 않다보니, 열매를 기대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우를 꼭 잡아야 합니다.
에스겔서13:4절과 누가복음13:32절에는 여우를 악한 것의 대명사로 쓰고 있습니다.
술람미여인과 솔로몬 사이에 이제 사랑이 움트기 시작하면서 사랑의 꽃이 피어나고 있는데,
이 은밀한 관계가 여우들로 인하여 파괴된다면 사랑의 좋은 열매를 맺힐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사랑의 방해꾼을 잡되 과감하게 잡아야만 한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여우는 불신과 나태 일수고 있고, 이기심과 교만일 수고 있고, 불화나 미움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깊은 사랑을 나누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모든 우상의 요소를 철처히 잡아야 합니다.
벧전2:1-2절에 보면,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 우리속에 도사리고 있다가 우리의 사랑을 깨뜨리는 요소를 꼭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우리의 사랑의 포도원이 망가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이 여우를 색깔별로 구별하여 그 의미를 부여하면서 잡으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1) Grey Fox(회색의 여우)--> 혀와 자랑을 잡아야 합니다.
2) Blue Fox(푸른 색 여우)--> 낙심과 열등감에 의한 우울을 잡아야 합니다.
3) Green Fox(녹색의 여우)--> 질투와 조급함을 잡아야 합니다.
4) Yellow Fox(황색의 여우)--> 마음을 마비시키는 두려움을 잡아야 합니다.
5) Red Fox(붉은 색의 여우)---> 불의와 죄, 분노를 잡아야 합니다.
옛날 어느 곳에 오래된 고목이 한 그루 서 있었습니다.
너무나 큰 이 나무 위에는 매들이 날아와 둥지를 짓고 새끼들을 기르고 있었고
나무 밑에는 산돼지들이 새끼를 기르며 살고 있었습니다.
매들이 떨어뜨리는 나뭇잎과 찌꺼기들은 밑에 있는 돼지들의 먹이가 되었고
돼지들의 찌꺼기는 매의 먹이가 되었으므로 이들은 서로 공생하며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이들의 사이가 샘이 난 여우가 이들을 갈라놓기 위한 한 가지 꾀를 생각해냈습니다.
여우는 곧장 매에게로 달려가 말했습니다.
"나무 밑에 있는 돼지들은 너희 매를 잡아먹으려고 매일 나무 밑둥을 갉아 먹고 있단다. 얼마 못 가서 나무가 쓰러지면, 네 새기들은 떨어져서 돼지의 밥이 될 것이다. 이따금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지 않던? 그게 바로 밑둥이 넘어지려는 징조야!"
그리고 이번에는 돼지에게로 달려갔습니다.
"나무 위에 있는 매들은 너희 돼지새끼들을 잡아먹으려고 항상 기회만 노리고 있단다. 어미 돼지가 먹이를 구하러 멀리 가면 그때 새끼를 잡아먹기 위해 이따금 어미매가 내려와서 너희 집을 기웃거리며 먹이를 찾지 않던? 그게 바로, 매가 새끼를 노릴 때란 말이다"
이때부터 매와 돼지의 생활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매는 모이를 구하러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나간 사이에 나무가 쓰러지면 새끼들이 돼지에게 잡혀 먹힐 것을 생각하니 꼼짝 못하고 항상 새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는 돼지도 마찬가지여서 먹이를 구하러 가지 못하고 매와 돼지는 서로 경계하면서 새끼들만 지키고 있었습니다.
결국 매도 돼지도 굶주려서 죽고 말았습니다.
사탄은 우리의 마음에 불신을 심어주어 결국 우리를 파멸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어지럽히고, 가정을 어지럽히고, 주님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들을 잡아야 합니다.
에배소서 6:10-11절에 보면,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작은 여우를 잡아야 합니다.
우리가 작은 죄쯤은 그냥 무시할때가 있습니다.
작은 우상과 그 우상숭배 쯤은 괜챦을 거야! 라고 생각하여, 무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작은 것이 큰 것을 넘어 뜨리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기자가 마라톤을 완주한 선수에게 뛰는 동안 그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물었습니다.
“호흡입니까? 아니면 갈증입니까?”
그러자 마라토너는 “저를 힘들게 한 것은 호흡도 갈증도 아닙니다.
저를 가장 힘들게 한것은 신발 속에 모래알만한 작은 돌멩이 하나가 굴러다니며 저를 가장 힘들게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을 마라톤에 자주 비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은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면서 정말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 사소한 작은 문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부부간에도 큰 문제는 대담하게 잘 넘어 가지만 사소한 문제로 인해 감정 대립이 되는 것입니다.
IT산업의 작은 것이 큰 파워를 지니고 있어 한국이 세계속에 큰 힘을 발휘하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들도 큰 문제 보다 사소한 작은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적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은 ‘포도원을 허는 “작은여우”를 잡으라’고 경고합니다.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작은여우는 무엇입니까?
수확이 시작되면 농부들에게는 예상치 못한 비상이 걸립니다.
과수 농가에는 예상치 못한 불청객들로 비상이 걸린적이 있어 농사를 망친적이 있습니다.
나무 수액을 빨아먹는 ‘주홍날개꽃매미’
일명 “외래종 중국 매미” 때문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작은 놈들이 나무 줄기속으로 침을 넣어 수액을 빨아먹고 나면
그 나무는 빼짝 말라죽어 가게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무로 옮겨가 또 빨아먹고 또 다른 나무로 옮겨가 또 빨아먹고... 다 죽인 것입니다.
그 뿐아니라 그 놈들이 분비하는 배설물 또한 나무 줄기와 잎에 묻으면 그을음병으로 검게 타버려 말라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다가 그 놈들은 번식력이 엄청나게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약을 뿌려도 3일후에 또 생깁니다.
그 놈들이 당도높은 높은 포도열매에 붙어 즙을 직접 빨아먹으면 그 포도는 더 이상 상품 가치를 기대할 수 없게 됩니다.
오늘 우리에게 작은 죄악의 요소들이 담겨있는 작은 죄 하나라도
하나님앞에서 회개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혼은 결국 말라 비틀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술람미여인은 사랑에 목말라하며 사랑다운 사랑을 받아보지못했습니다.
이제 솔로몬을 만나서 사랑이 뭔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이제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데
이 세상의 속한 작은 여우새끼같은 방해꺼리들이 이 사랑을 훼방하고 있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교회 나와서 하나님이 뭔지,
주님을 믿는 다는 것이 뭔지
주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사모하기 시작하며,
주님과 기도하며 그 감격에 눈물흘리며 주님사랑하기 시작할 때,
꼭 작은 방해요소들이 매미때처럼 공격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럴적 마다 주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예수 이름으로 물러가라! 주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라고 훌쳐내야 하는 것입니다.
“한 마리쯤이야! 두 마리 쯤이야!” 하다가 떼거지가 몰려오와 다 까먹으면 그때는 정말 감당하기 힘드는 겁니다.
결론
예전에 어릴적에는 봄이되면 동네사람들 불러가며 돈내기를 하며 벼를 심습니다.
그러면 심을때도 걱정, 여름에 가물어도 걱정, 홍수나도 걱정,
그러다가 벼가 익어가기 시작하면 새들이 날아와 나락을 다 까먹어요!
그러면 짚으로 허수아비를 만들어 논에 여기저기 갖다 꽂아 둡니다.
그러면 새들이 날아와서 처음 보고는 무서워서 날아가지요!
그런데 참새들이 머리가 좋아서 나중에는 허수아비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오히려 허수아비 머리위에 앉아 장난치며 놉니다.
우리의 신앙도 새들이 함불로 넘보지 못하는 허수아비신앙이 되지 말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농부는 색깔이 반짝거리는 줄을 매달아 둡니다.
그러나 줄 밑으로 기어 들어와서 까지 나락을 까먹습니다.
이것은 참새와의 전쟁이었습니다.
“성훈아! 새 날아온다! 훌쳐라!! 훌쳐라!” 작대기 들고 “워이, 워이 --”하며 쫓아버립니다.
그러면서 쫓아내고 또 쫓아내고 하다보면 어느샌가 추수때가 다가 옵니다.
추수할 때 보면 그렇게 노력하고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이, 그때서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수고한 만큼 열매를 얻게 되는거예요!
시편126:5-6절 말씀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오늘 본문은 사소한 것이 큰 것을 무너뜨릴 수 있고,
작은 여우들이 포도원을 허문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댐 아래의 작은 구멍이 댐을 허물고,
작은 세균이 건강을 헤치듯이,
우리의 신앙의 포도원을 헤치는 작은 여우를 잡을때가 왔습니다.
1974년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 우주발사대에서 제미니 7호가
세계 최초의 우주 랑데부를 위해 발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카운트다운을 시작한지 2초만에 이 '세기적인 계획'은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원인은 1달러도 채 안 되는 작은 플러그가 튕겨져 나간것이 원인이었다는 것입니다.
짧은 순간들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는 해를 만들고, 해는 인생을 만듭니다.
한 알의 도토리가 커다란 상수리 나무를 만들고,
작은 믿음이 산을 옮깁니다.
믿음의 겨자씨 하나가 천국을 이루고,
작은 무리가 큰 교회를 이룹니다.
이 모든 것들은 작은 것의 기적들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삶에
작은 것에서의 승리를 통하여
위대한 기적을 만들어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성훈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