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작품에는 '현재가 영원이다'라는 말로 작품이 마감합니다.우리 속담에는 인생은 굵고 짧게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질질 살기보다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현입니다.
당신은 거북이로 천년을 사시렵니까?
아니면 하루를 살아도 사람으로 값진 인생을 사시렵니까?
예수님은 3년의 공생사역을 사셨지만 3000년보다 30000년보다 귀한 삶을 사셨습니다.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같이 살수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하여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뒤 따르는 것입니다.
천년의 가치보다 값진 하루를 살아가십시오!
김성훈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