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05 14:13
삶의 짐이 너무 무거울때 함께 찬송363(새337)을 불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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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성훈
조회 : 2,275  


복있는 자란,
무슨 일을 할때라도 하나님께서 복을 따라오게하는 자입니다. 
복있는 자는 인간적인 방법과 잔꾀로 하나님이 주실 복을 내 생각대로 구하지 않습니다.
순간 얻을 수있을지는 몰라도 그 상처와 고통의 흔적은 깊이 남는 것입니다.
복있는 자는 자신을 속이지도 양심을 속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내 목적과 내 유익을위하여 이용하지도 그렇게 기도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주시는 통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기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그 말씀이 좋아서 주야로 묵상하고있을때인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때가되면 복있는 자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김성훈목사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쌓인 날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가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가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내 짐이 점점 무거워질때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구해주사 내대신 짐을 저주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가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주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가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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