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예쁘네요. 저도 저렇게 싱그러웠던 때가 엊그제 같이 생생한데 말이죠..흐흐
하나님 안에서 저리 함께 웃고 기도하는 청년들..
하나님이 너무나도 이들을 사랑하시는 듯 합니다.
앞으로 이들 인생에 늘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은혜와 축복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김성훈14-08-24 21:09
엄자매님의 축복처럼,
청년들이 늘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저 또한 바랍니다.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영원토록 간직하며 살기를 바라며,
빛과 소금의 본질을 잃지말고 가치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정현선14-09-01 11:54
청년들과함께 할때 제일 좋았던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것이다
작은것에도 깔갈거리고 소박한음식에도 감탄하고...
어느새 나이가 들면서 (?) 웃음과 소박하고 평범한것에 대한 감사가 없어진것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인내와 성실을 그리고 침착함을 배우게되는것같다
우리 인생가운데 각각의 아름다움이 있다. 청년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젊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조금더 인생의 길을 걸어온 우리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며 사는 삶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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