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02 12:03
[호산나찬양] 2015년3월1일 - 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인쇄
 글쓴이 : 웹썸
조회 : 1,653  

김성훈 15-03-02 14:07
 
눈이 많이왔으니,
상황이 열악했으나,
삶의 길이 되어주는 예배앞으로 나와 찬양하는 당신~
찬양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보게합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3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 [호산나찬양] 2015년3월15일 - 그 사랑 얼마나 웹썸 03-17 1080
7 [호산나찬양] 2015년3월8일 - 주의 손에 나의 손… 웹썸 03-15 1094
6 [호산나찬양] 2015년3월1일 - 부르신 곳에서 (따… (1) 웹썸 03-02 1654
5 [호산나찬양] 2015년2월22일 - 이삭의 축복 (2) 웹썸 02-24 1712
4 [호산나찬양] 2015년2월15일 - 오직 예수 (In Chris… 웹썸 02-16 1090
3 [호산나찬양] 2015년2월8일 - 사랑의 종소리 (2) 웹썸 02-09 1162
2 [호산나찬양] 2015년2월1일 - 그사랑 내생명 웹섬김… 02-09 1099
1 [호산나찬양] 2015년1월25일 - 전부 웹썸 02-03 1294
   21
and or
덕스런 글, 은혜의 글, 배려의 글은 보는 이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