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9-21 14:54
사랑 받는 아내가 되기 위한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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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웹썸
조회 :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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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는 아내가 되기 위한 10가지
1. 가정의 상비약을 준비하라. 가장 큰 상비약은 칭찬과 격려입니다. 아내의 말 한 마디는 남편에게 살맛을 부여합니다. 바가지를 긁는 것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과 같습니다.
2. 생명의 요리사가 되어라. 키스는 한 순간이지만 요리는 영원합니다. 불평과 짜증으로 요리하지 마십시오. 가장 좋은 양념은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아예 사표를 쓰십시오.
3. 얼굴에 밝은 미소를 띄우라. 미인계가 아니면 미소계를 사용하세요. 미소는 절망의 골짜기에 띄워놓은 무지개와 같습니다. 미소로 소망을 심어주십시요.
4. 고객감동의 서비스 정신으로 살아라. 고객만족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남편을 왕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저절로 왕비가 됩니다.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합시다.
5. 남편만의 시간을 주라. 모든 남자는 ‘동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자신만의 ‘동굴’에서 휴식을 취하는가 하면 상처를 치료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남편을 들들 볶지 맙시다. 위대한 사람은 딱딱한 논리나 빡빡한 일정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영감(靈感)은 낮잠을 자며, 장작을 패며, 낙엽을 쓰는 작은 일들에서 시작됩니다.
6.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주어라. 한번 입게된 자존심의 상처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남편을 하늘(天)이 아니라 하늘 이상(夫)으로 모셔보십시요. 남편을 어떤 경우에도 비교하지 맙시다. 남자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은 “역시 당신이야!” 이 한 마디입니다. 그 외에는 어떤 말도 하지마세요.
7. 남편을 돈주머니로 여기지 말라. 남편은 대표이사가 아닙니다. 남편을 지위나 수입으로 평가하지 맙시다. 남편은 정신적 지주여야 합니다. 생활비를 받을 때마다 “성은이 망극 합니다”는 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시다.
8. 남편의 성적, 정서적 욕구를 무시하지 말라. 지혜로운 아내는 남편의 욕구를 압니다. 가장 큰 질병은 ‘욕구불만’이다. 채워지지 않는 욕구는 폭력만을 남깁니다.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서십시요.
9. 남편과 취미생활을 같이하라. 머리속에 아내가 없으면 이미 남남입니다. 같이 나누어야 할 것은 잠자리만이 아닙니다. 남편을 혼자 내버려두지 맙시다. 남편과 더불어 같이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무대를 넓히십시요.
10. 친정보다 시댁을 우선하라. 시댁을 돕는 일에는 군말을 하지 맙시다. 친정과 비교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십시요. 친정은 그 다음의 문제입니다. 진심으로 시댁을 위하면 남편은 당연히 친정문제를 책임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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