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못할 추수감사주일이 될것입니다.
어려움속에서도 주를 섬겨 추수감사주일을 지키려고 교회나와 예배드리고
사진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모두 마스크를 벗고 성도안에 교제를 이루고 싶었으나
준비한 도시락과 성찬식 그리고 하나님말씀과 신년달력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한주간 모쪼록 주안에 건강조심하시고
백신이 곧 나온다는 좋은 소식이 있으니
주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