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아직 팬데믹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위드코로나라고 하지만 스스로 조심해야할 때입니다.
그러나 주를 찬양하고 예배하고 있음은 우리의 신념이 코로나를 이기기때문입니다.
오늘 참석하여 영광돌리는 여러분을 위하여 더욱 강건케하시기를 더욱 기도할따름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요 성도들에게는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