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만에 다시 찾은 옛목양교회에서 설교하신 홍성열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 날은 야외였고 날씨가 아주 잘 받혀주었고, 모든 섬김과 헌신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지만 주님 보실때 강한 교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참으로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